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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공원 전국 그린차박 캠핑 10.1.~3.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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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 동구청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1차, 2차로 나누어 대왕암공원 오토캠핑장에서 전국 ‘그린차박 페스티벌 in 울산 동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산해수욕장, 대왕암공원, 슬도 등 아름다은 동구 관광명소와 수소경제도시 울산을 전국에 알리고, 날로 급증하고 있는 차박 캠핑 애호가들의 수요 정책을 충족시키고자 마련됐다.

 

‘차박캠핑’은 가족 또는 친구단위로 숙식을 해결하고 차량과 연계한 텐트 등의 캠핑 장비를 이용해 즐기는 여가활동으로, 이번 행사는 그린에너지인 수소, 전기자동차, 캠핑이 가능한 일반 SUV 차량을 대상으로 열린다.

 

페스티벌 첫날에는 환영식으로 감성 클래식 공연이 펼쳐지고 MC와 함께하는 감성토크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힐링 캠핑의 정서를 업그레이드시키고 셰프와 함께하는 캠핑요리 시연 및 시식, 야간 시간에는 초청가수의 축하공연 및 환영인사, 재미있는 영화상영을 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일산해수욕장에서 대왕암공원과 슬도, 방어진항으로 이어지는 관광투어 및 트레킹을 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가족 참가자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터 및 에어바운스 운영, 여성들을 위한 네일아트,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늘어나는 차박 수요에 적극 대응해 일산해수욕장, 대왕암공원, 슬도, 울산대교전망대, 방어진항 야경 등 전국 관광명소를 자원화하고 바람직한 캠핑문화도 정착시킨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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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재석 180명 중 찬성 172명...국민의힘 의원들 모두 표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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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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