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2.7℃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3.5℃
  • 구름조금부산 -1.6℃
  • 맑음고창 -6.0℃
  • 맑음제주 2.3℃
  • 흐림강화 -12.2℃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7.4℃
  • 구름많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2년 8월 26일~9월 5일

망망대해의 우풍고도 같으니 망망한 바다의 바람만큼 외로운 돛대와 같다. 적막한 천지에 무의무탁 하는 처지니 그 고독을 누가 알아주리. 마음을 모아 일을 이루려하나 세상일에 허황한 마음만 남는다. 그러나 쓴 것이 다가면 단것이 오는 법. 전화위복의 암시가 있다. 직장인 자리변동등 변화수 생기고 목적한 일 변동되니 흐르는 물처럼 순리대로 따르자. 건강주의 할 것.

양력 2월, 5월, 6월, 7월, 10월생 친구 덕에 나팔불일 생길 듯.

 

 

방황하던 개가 닭을 쫓다 놓치는 격이다. 노력해보지만 고생한 만큼의 대가는 없고 한숨만 나올 뿐이다. 운기가 안 좋아 여러 가지 일에 이익이 없으니 공연히 벌여놓고 후회하는 일이 없어야겠다. 직장인, 공직자 터진 입이라고 입바른 소리를 했다가는 눈 밖에 날 수 있다. 침묵을 지키는 것이 득이 됨을 알라.

양력 2월, 5월, 6월, 7월, 10월생 새로운 변화를 꿈꾼다면 지금이 적기이다. 컨디션도 호전되고 애정운도 좋은 시기. 호흡기질환 주의.

 

 

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어나기 쉬운 주기이다. 자신의 털과 고기를 주인한테 바치는 양처럼 봉사와 헌신이 필요할 때이다. 이익과 욕심에 눈이 어두우면 큰 봉변당할 우려가 있다. 뒷수습을 위한 시간과 금전의 낭비가 예상되니 대비하라. 사업가인 경우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나 실속이 텅 비어 실리가 없다. 버릴 것은 버리고 분수에 맞는 행동과 정성을 기울이면 내일이 보인다.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앓던 이가 빠진 듯 속이 후련한 주기.

 

 

바다속 고기는 잡아도 마음속 욕심은 잡기 어렵구나. 분수 지키면 근심걱정 없으나 자만하면 백해무익하다. 만사가 마음먹은 대로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 주기이니 인격의 힘으로 애쓰지 말라. 자신을 불태워 주위를 밝게 해주는 촛불처럼 작게는 자기의 일신, 크게는 사회에 이바지하는 때이다.

양력 4월, 5월, 6월, 7월, 10월생 생활이나 활동 면에서 큰 변화의 조짐, 서광이 비친다. 심마니가 산삼을 캐는 운기다.

 

 

쉼 없는 노력으로 거듭 태어나라. 올바른 행동으로 최선을 다하면 뜻하는 바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화분에 물을 주듯 전념하면 머지않아 행복의 성에 입성하리라. 그러나 호사다마라. 과소비, 손재수 있으니 실물수 주의하고 남의 앞에 나서지 말고 뒤에 가는 편이 오히려 이롭다.

 

 

구중단계 아선절삽이라. 구중의 붉은 계수를 내가 먼저 꺾어 꽂았도다. 꾀하던 일을 이룰 수 있고 바라던 것을 성취하게 되니 가산이 넉넉해지고 원만함 가운데 복락이 깃드니 어찌 기쁘지 않을 손가. 선후배의 조언을 받아 힘을 얻어라. 옹졸한 마음을 버리고 넓은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면 좋다. 주변의 협조가 있으니 활기가 있고 동업자도 생겨난다.

양력 1월, 8월, 9월, 11월, 12월생 뜨거운 차는 불어가며 마셔야 되는 시기.

 

 

삼월성두 화발농춘이라. 춘삼월 훈훈한 바람에 성 머리에 꽃이 피어 봄을 희롱하는 격이로다. 작은 일은 작은일 대로 큰일은 큰일대로 각각 뜻한바 이루니 가정도 화목하고 사업진행도 잘 된다. 자만과 오만은 원귀를 부르니 덕성을 가지면 좋겠고 이쪽저쪽 욕심내지 말고 한곳에 마음을 정하도록. 변화, 이동, 여행은 생기복덕운.

양력 1월, 11월, 12월생 가족 간 불협화음으로 스트레스 있으니 마음 비우자. 자녀문제로 너무 근심하여 건강해칠까 염려되는구나.

 

 

뢰문일성 만인경도라. 우뢰가 문에서 크게 소리 내니 모든 사람이 놀라는구나. 기세 등등으로 오만함은 행운 그르칠 수도 있으니 겸손하도록. 지혜와 꾀가 함께 어울려 있어 공명할 수다. 사업가 하는 일마다 순조롭고 명예에 관계된 사업 면에서 더욱 빛을 보겠다. 직장인, 공직자 떠오르는 태양이 차츰 열기를 다하듯 문이 활짝 열리니 가까운 시일 내에 발탁되는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양력 1월, 11월, 12월생 달콤한 말이 마음의 병이 되니 새겨듣지 말도록.

 

 

만석꾼은 근심도 만가지라 했거늘 가진 것 없다고 푸념 말아라. 인생은 공평한 법. 차츰 뜻을 이루어 나간다. 서둘지 말자. 컨디션이 나쁘지만 않다면 모임에 적극적으로 임하라. 사소한 대화 속에 값진 무언가가 있다.

양력 4월, 8월, 9월, 11월, 12월생 산속을 헤매도 지도자가 있다면 안심하듯 미리 예상하고 준비한다면 큰 도움 되겠다. 예상치 못한 난관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전진할 것.

 

 

희망과 좌절이 물레방아처럼 이어지는 현실 속에서 좌절을 과감하게 떨치고 일어서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당당하게 대처하면 뜻밖의 소득이 있다. 사랑도 성공도 뜨겁게 가슴속에 그리고 세상 속에서 기다리고 있다. 표면상 순조로운 듯 하나 장애가 많으니 주의할 것.

양력 1월, 8월, 9월, 11월, 12월생 용두사미가 되기 쉬우니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잘 챙겨야겠고 헛된 유혹에 말려들지 말고 낙상, 골절 주의.

 

 

콩심은데 콩난다. 성실하게 노력하면 성공이 보이는 때다. 자신의 성실한 노력만이 좋은 기회를 포착하여 성공의 문턱을 넘어선다. 문을 두드리라. 비록 손발이 안 맞더라도 서로 양보하고 맞추어서 협조하면 결과가 좋다. 호기심이 화를 자초할 수 있으니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하지 않는 것이 득이다.

양력 9월, 11월, 12월생 꽃나무에 넋이 팔려 산불을 보지 못하니 안목을 넓혀라. 서쪽과 남쪽에서 쇠운 상쇄시킬 것.

 

 

백설이 쌓인 곳에서 어찌 푸른 잎을 피울 수 있으리. 마음만으로 일을 꾀하나 이루지 못해 가슴만 앓는 격이다. 소망을 이루지 못하고 제자리만을 지키려니 마음이 산란한 운세주기이다. 제아무리 천하를 호령할 사람이라도 때를 못 만나면 말짱 꽝. 지금은 때가 아니니 마음을 비우고 호흡기 질환 유의해라.

양력 1월, 5월, 6월, 7월, 8월, 11월, 12월생 빈 몸으로 가서 등짐지고 온다. 인간관계 처신 잘해야 더 많고 좋은 짐을 지게 되지 않을까…….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당정, 공소청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사실상 합의...“수사·기소 분리 원칙 지켜지게 최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12일 입법예고한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범여권에서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모두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도 부여하지 않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검찰개혁과 관련해 수사·기소 분리가 대원칙이고 검찰청을 폐지하면 검사는 공소 유지만 하라는 것이다”라며 “이런 기본 정신에 어긋나면 안 된다는 게 민주당 의원 대부분의 생각이고 아마 그것대로 (입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개혁 정부법안은 민주당에서 충분하게 토론하고 수사·기소 분리라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수정하겠다”며 “토론하는 과정에서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당과 정부 사이의 이견은 없다”며“명실상부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개


사회

더보기
내란 특검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 구형!...“12·3 비상계엄 사태는 중대한 헌법 파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박억수 특별검사보는 “비상계엄 사태는 헌법 수호 및 국민 자유 증진에 대한 책무를 저버리고 국가 안전과 국민 생존을 본질적으로 침해한 것으로 목적, 수단, 실행 양태를 볼 때 반국가 활동의 성격을 갖는다"며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지적한 반국가세력이 누구였는지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난입과 언론사 단전·단수 시도 등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이다”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자신의 행위가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에 중대한 침해를 초래했는지에 대해 성찰하지 않았다. 가장 큰 피해자는 독재, 권위주의에 맞서 희생으로 이를 지켜낸 국민이다”라고 말했다. 박억수 특검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사법부와 입법부를 장악해 장기간 집권할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국가 공동체 이익을 위해서만 사용돼야 할 물적 자원을 동원한

문화

더보기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통합의 장’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새해의 문턱에서 하나의 노래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라클보이스앙상블, 현대문화기획 주관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신년음악회를 넘어 전국과 해외에서 모인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상징적인 ‘통합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음악회의 중심에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4악장 ‘환희의 송가’가 놓여 있다. 인류 보편의 연대와 형제애를 노래하는 이 작품에 한국 최초의 발달장애인 성악앙상블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이 핵심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무대의 의미는 더욱 깊어진다. 성악 전공자에게도 높은 난이도로 알려진 이 합창곡을 통해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은 음악적 도전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무대 위에 올린다. 무대에는 프랑스와 일본을 포함한 해외 참가자들, 그리고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합창단원들이 함께 오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총 150명의 연합합창단은 지역과 국경을 넘어 하나의 목표로 모였다. ‘베토벤의 합창에 함께 서기 위해’, 그리고 ‘함께 노래함으로써 더 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