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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신

시흥시청역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 25일 홍보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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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테라스 제공에, 인스파이어 앨리 등 특화 공간 다수 배치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부동산 개발업체인 ㈜디허브는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 시흥시청 역세권에 지을 예정인 업무시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 홍보관을 25일 오픈한다. 지하 4층, 지상 10층, 1개 동에 오피스 350실과 상업시설 27실이 들어선다. 오피스는 25.65㎡(전용면적 기준)부터 48.01㎡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공급된다.

 

“사무실은 이제 ‘스타벅스와 경쟁하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 최근 사무공간 설계디자인 업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말이다. 기업체들이 사무실을 일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힐링과 휴식을 통해 업무능률을 높일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 되길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무효율을 높여주는 근무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근무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과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오피스가 인기다. 과거의 오피스는 공간 효율만을 중시해 획일적인 구조와 답답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업무환경이 단지 외관상의 심미적 기능만이 아니라 구성원의 태도, 동기 부여, 상호작용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오피스 환경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사무환경 전문기업 퍼시스가 한국리서치를 통해 전국 20~59세 사무직종 종사자 1,000명을 대상으로 사무환경에 대한 인식 및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9%가 사무환경이 직무 만족도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다. 또한 사무환경이 좋아지면 업무성과 직무 만족도가 상승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도 전체 응답자 중 80%가 넘었다.

 

업계 관계자는 “근무환경이 업무 효율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늘고, 하루의 절반 이상을 사무실에서 보내는 우리나라 직장인들에게 기업이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필요한 복지 가운데 하나가 바로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락한 오피스 공간 제공이다”며 “개성이 강한 MZ세대가 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게 되면, 다양한 특화 부대시설을 갖춘 힐링오피스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신도시로 급부상하는 경기 시흥 장현지구에 이런 수요 변화에 맞춤형 섹션오피스가 8월 중 분양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한라가 시흥시청 역세권에 지을 예정인 하이엔드 오피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다. 지하 4층, 지상 10층, 1개 동에 오피스 350실과 상업시설 27실이 들어서며, 오피스는 25.65㎡(전용면적 기준)부터 48.01㎡까지 다양한 타입이 공급된다.

 

이 오피스는 근무자의 업무효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한다. 2층과 6층에 비즈니스 라운지, 지하 1층에 로비와 회의실이 각각 제공된다. 지상1층, 지상2층, 옥상층에 다양한 정원과 휴게시설 등을 계획하여 휴식과 함께 영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인 ‘인스파이어 앨리’라는 특화 공간들을 마련했다. 인근에는 체육공원, 장현천 수변공원 등이 계획되어 있어 공세권도 갖춘 섹션오피스라는 점에서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취할 수 있다.

 

오피스 층고 또한 4.5~6M로 설계하여 개방감을 높였으며, 내부 발코니, 외부 테라스 등을 적용하여 다양한 업무 공간 연출이 가능하며, 근무자의 업무능률을 높일 수 있는 공간 인테리어를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계단식 입면과 고급 마감재 사용, 지하 1층과 지상 1층 상가에는 뉴욕스타일 아치형 입면 설계를 적용하였고, 대형 그래피티도 설치 예정으로 미학적으로 뛰어난 하이엔드 오피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흥시청역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는 투자 조건도 좋다. 규모가 큰 오피스빌딩을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 가능한 ‘섹션오피스’로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최근 주택을 대신하는 틈새부동산상품으로 인기를 끌었던 오피스텔과 달리 전매제한을 받지 않고,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또 단기 임차 위주인 오피스텔과 달리 2년 이상 장기 임차 수요가 많은 상품이다. 대출 규제도 적용받지 않고, 중도금 무이자 대출도 받을 수 있다.  

 

홍보관은 시흥에 위치해 있으며 25일 오픈한다. 관람객의 안전과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하여 방문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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