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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인터내셔날㈜, 논알콜 맥주 ‘웨팅어 알코올프라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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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최근 무알콜 맥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술을 억지로 권하는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건강 관리를 위해 음주를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누구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무알콜, 논알콜 맥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진 것이다.

 

현재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에서는 자사 모바일 앱을 통해 무알콜 와인을 선보이고, 호가든에서 무알콜인 ‘호가든 제로’를 출시하거나 일본의 기린, 산토리, 아사히 등의 주류회사에서도 무알콜 맥주를 선보이는 등 주요 브랜드에서 꾸준히 무알콜 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무알콜 맥주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수입맥주 무알콜 시장에도 다양한 제품이 등장했다. 최근 비엘인터내셔날㈜에서 신규 무알콜 맥주 ‘웨팅어 알코올프라이’를 출시했다.

 

웨팅어 알코올프라이는 300년 역사의 독일 브루어리인 웨팅어 브루어리에서 제조된 논알콜 맥주로, 홉과 몰트향이 가득한 독일 정통 스타일의 맥주 맛을 자랑한다. 또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독일 현지 판매량 1위(판매량 기준)를 기록한 바 있을 정도로 독일 현지에서도 인기 있는 맥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웨팅어만의 OIF 시스템(Oettinger Interrupted Fermentation)을 적용, 정통스타일의 맥주제조법에서 알코올만을 최대한 제거해 본연의 맛은 살리면서 도수에 대한 걱정을 덜어내어 운동이나 업무 중 어떠한 상황에서도 간단히 음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수입사는 언급하였다. 

 

비엘인터내셔날㈜ 마케팅팀 김정윤 과장은 “현재 논알콜 맥주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하여 자사에서도 독일 논알콜 맥주를 수입하였다. 공정 및 물류 효율화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독일맥주를 들여왔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쿠팡과 네이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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