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8.6℃
  • 구름많음서울 13.7℃
  • 구름많음대전 14.0℃
  • 흐림대구 12.2℃
  • 구름많음울산 10.7℃
  • 흐림광주 13.6℃
  • 흐림부산 12.3℃
  • 흐림고창 10.4℃
  • 흐림제주 12.5℃
  • 맑음강화 9.4℃
  • 구름많음보은 12.8℃
  • 구름많음금산 12.3℃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9.6℃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신분당선 호재...수원 고색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2단지’ 분양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에 대한 사업자 선정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는 수원시 권선구 일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건설사업 기본 계획(제2021-1388호)을 고시하고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을 확정했다. 신분당선 연장 건설 사업은 광교중앙역에서 수원 호매실까지 10.1km 길이의 복선전철을 짓는 것으로, 총 사업비 규모는 9657억 원이다.

 

사업 시행은 국가철도공단이 맡으며, 오는 2023년까지 기본•실시설계 및 시공자 선정 등을 마친 뒤 2024년께 착공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20일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접수를 마쳤으며, 오는 12월 1일 본입찰에 대한 마감을 진행 후 12월 30일 개찰을 거쳐 최종 낙찰사를 가릴 예정이다.

 

신분당선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 광역교통난 해소를 위한 경기 서남부와 서울 강남권 연계 광역교통망 구축이 목적이다. 현재 서울 강남∼ 수원 광교 구간(31.3㎞)이 운행 중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팔달구 우만동, 장안구 조원동, 팔달구 화서동, 권선구 금곡동(호매실) 등 4곳에 정거장이 들어서게 된다. 개통 시에는 수원 호매실에서 강남까지 4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다. 출퇴근 시간 버스를 이용할 때 80분가량 걸리는 것과 비교하면 약 4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수원 고색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가 수혜단지로 거론되고 있다.

 

고색2지구 B1-1블록과 B1-2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수원 고색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으로, 1단지 8개 동 전용면적 84㎡ 513실, 2단지 4개 동 전용면적 84㎡ 293실 등 총 806실로 구성된다.

 

수원 고색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가 들어서는 고색2지구에는 706병상 규모의 덕산의료재단 종합병원이 지난 11월 착공에 갔으며, 인근에 약 35만㎡ 규모의 수원 스타필드(2023년 예정)가 조성될 예정이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롯데몰(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AK플라자, CGV, KCC몰 등 대형 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사업지 바로 옆에는 권선구청, 권선구보건소, 수원서부경찰서 등의 공공기관이 있는 권선행정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고색초, 고색중, 고색고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수원 고색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분양관계자는 “호매실IC, 금곡IC, 북수원IC 등을 통한 평택파주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접근도 쉬워 서울은 물론 수도권 내•외곽 이동이 빠른 것이 장점”이라며 “1단지 오피스텔 513실의 분양 완료가 임박하면서 최근 분양중인 2단지와 상업시설 분양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 고색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는 수인분당선 고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원역 이용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광주=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