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1 (수)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5.5℃
  • 구름많음서울 10.6℃
  • 구름많음대전 12.0℃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10.1℃
  • 박무광주 12.7℃
  • 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9.7℃
  • 흐림제주 13.7℃
  • 구름많음강화 7.8℃
  • 흐림보은 10.2℃
  • 구름많음금산 11.3℃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서희건설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2차 조합원 모집중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서희건설이 시공 예정인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가 2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3층 ~ 지상 25층, 19개 동, 1724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선호도 높은 전용 59㎡ ~ 84㎡타입으로 조성돼 다양한 선호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은 입지를 기반으로 한 전반적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운정신도시와 동일한 동패동 행정구역에 있고 남쪽으로는 바로 일산신도시가 있어 두 신도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는 도보로도 이용 가능하며 롯데아울렛과 스타필드빌리지(25년 예정), 종합병원인 일산백병원도 인근에 있다. 교육 시설로는 운광초 · 운정초가 있으며 동패중 · 운정중 · 동패고 등 초·중·고를 아우른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다양한 테마공원도 이용 가능해 다양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며 “유명 시인들의 시비가 조성된 문학공원인 새암공원과 운정건강공원, 한빛공원, 메아리공원이 있으며, 특히 운정신도시의 랜드마크 공원인 운정호수공원이 근처에 있어 산책 · 자전거 등 여가활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단지에 동서대로 · 미래로 등이 붙어있어 이곳을 통해 서울문산고속도로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파주출판문화산업단지 · LG디스플레이산업단지 · 메디컬클러스터(24년 예정) · 운정테크노밸리(26년 예정) 등 인근 산단과 업무지구 접근성도 뛰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인근에 2024년 6월 GTX-A노선 운정역이 개통 예정이다.

 

관계자는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가 주목받는 이유로 선호도 높은 대단지라는 점을 꼽았다. 부동산업계 전문가들은 아파트 규모가 클수록 단지 내 커뮤니티와 조경시설 등이 다양하게 들어설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대단지가 외관적·실용적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것이다. 가구수에 따른 고정비용의 분산으로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도 이유 중 하나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서울 중심부를 관통하는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도 오는 2025년 착공 예정돼 있다"며 "높은 경쟁률과 분양가로 운정신도시 주택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수요층으로부터 많은 조합원 가입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책임시공 예정사인 서희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23위로 급등하며 지역주택조합계의 선두 주자로 손꼽힌다. 현재 시공 중이거나 계약 혹은 약정상태인 사업장이 총 31개, 3만7195가구에 이른다. 천안 직산, 시흥 군자, 부산 연산, 광주 탄벌 등의 사업에서 연이은 성공 분양을 견인하며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우수한 분양률과 풍부한 수주잔고, 재무안정성 개선 추세 등을 고려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존 BBB(안정적)에서 BBB(긍정적)으로한 단계 상향한 등급 전망을 받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광주=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