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1 (수)

  • 맑음동두천 8.1℃
  • 구름많음강릉 6.2℃
  • 맑음서울 11.3℃
  • 구름많음대전 11.7℃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7℃
  • 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9.9℃
  • 흐림제주 13.2℃
  • 맑음강화 8.3℃
  • 구름많음보은 10.0℃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9.0℃
  • 흐림거제 12.3℃
기상청 제공

e-biz

CJ제일제당 비비고, 신규 브랜드 캠페인 전개

URL복사

“비비고가 소중한 사람과의 따뜻한 시간을 응원합니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CJ제일제당 비비고가 브랜드의 ‘정성’이라는 자산을 기반으로 소비자와 유대감 강화를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따뜻한 순간에는 늘 비비고가 함께하는 것에 주목했다. 함께하는 식사 한 끼를 통해 느끼는 기쁨과 교감의 순간을 비비고가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영상 3편을 공개했다.

 

TVC 영상은 한 청년이 자전거를 타고 만남을 향해 설렘을 안고 달려가는 가운데, 자전거 바구니에 담긴 비비고 제품을 보여주며 ‘비비고 투 유(bibigo to you)’라는 메시지로 시작된다. “비비고가 없다면 이 순간, 이 표정도 없을 테니까”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비비고와 함께하는 모든 만남의 순간 속 사람들의 표정을 비춘다.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하는 일상 속 소중한 순간에 정성이 가득한 한 끼로 서로를 아껴주고 챙겨주는 마음, 교감을 나누는 곳엔 비비고가 존재한다.

 

디지털 광고 영상은 생일파티와 캠핑 등 일상의 즐거운 순간순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비비고 제품을 소재로 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생활 속 에피소드를 담은 유쾌한 영상들은 온라인 상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을 접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비비고가 즐겁고 젊어진 느낌이다”, “요즘 감성으로 오늘날 식문화 트렌드를 잘 담았다”, “기분 좋아지는 활기찬 광고” 등 호평이 쏟아졌다.

 

비비고는 본 캠페인의 의미를 전하고자 소비자들이 소중한 이를 만나러 가는 순간의 설렘이 가장 와 닿는 버스, 지하철, 공항 등 대중교통 곳곳에 ‘비비고 투 유’ 메시지가 담긴 옥외광고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광고에 등장하는 비비고 만두, 생선구이, 김치, 국물요리 등 비비고의 인기 제품은 오는 21일까지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에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영상 시청 후 비비고와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댓글로 남긴 고객 100명에게 추첨을 통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비비고 브랜드 그룹장 김숙진 경영리더는 “비비고와 소비자 모두에게 정성을 담은 음식이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 소비자들과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오프라인, 디지털 등 다채로운 채널을 통해 비비고 캠페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광주=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