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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아파트 ‘창원자이 시그니처’…"시스템·고급화 설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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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하이엔드급 아파트에서도 일부만 적용되던 ‘음식물쓰레기 이송 시스템’이 ‘창원자이 시그니처’에 도입된다. GS건설이 14년만에 창원에서 ‘창원자이 시그니처’를 공급하는 만큼 창원을 대표하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고급화’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브랜드 론칭이 인기였지만, 최근에는 브랜드가 남발되다 보니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GS건설은 ‘자이(xi)’브랜드에 가치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때문에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선호도가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창원자이 시그니처’가 적용하는 첫번째는 창원 최초로 도입하는 ‘음식물쓰레기 이송시스템’이다. 인기는 높지만 서울이나 부산에서도 일부 하이엔드 아파트에서만 도입할 정도로 고가의 시스템이어서 일반 아파트에는 쉽게 적용하기 어렵다.

 

음식물쓰레기 이송시스템은 주방에 설치된 투입구에 음식물 쓰레기를 넣고 버튼을 누르면 중앙처리시설에 자동으로 이송되는 시스템이어서 주부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고 일반아파트와 차별화하는 핵심 시스템이기도 하다.

 

두번째는 세대창고도 제공예정이다. 창원에서도 일부 아파트에서만 제한적으로 제공되는 세대 창고는 내부공간을 혁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대부분의 아파트가 확장 평면으로 제공되는 만큼 공간감 뿐만 아니라 중요한 것이 수납공간이다. 인기 높은 아파트는 알파룸과 펜트리를 활용해 더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하고 있지만, 그래도 수납공간이 부족해 알파룸도 창고로 변하기 쉽다. 세대 창고가 있다면 작거나 계절용품들을 창고에 수납하면 아파트 내부 공간을 더욱 깨끗하고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세번째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아파트 가치를 높이는 커튼월 룩(curtainwall look)을 도입했다. 원이대로변에 접한 외벽을 커튼월 룩을 적용해 일반 콘크리트 마감과는 차원이 다른 볼륨과 디자인을 제공한다. 야간에는 일부 동에서 경관조명이 연출되어 주변 아파트와 확실한 차별화를 느낄 수 있다.

 

GS건설이 공급하는 ‘창원자이 시그니처’는 경상남도 창원 성산구에 위치한 ‘가음8구역’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 지상 30층, 8개동, 총 786가구 규모로 공급한다. 주택타입은 59㎡ 279가구, 75㎡ 239가구, 84㎡ 268가구로 구성되었으며, 이중 45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주차대수도 여유롭다. 총 1,258대가 주차가능하며, 1세대당 주차대수가 1.6대에 달해 주차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남정초가 100m 거리에 위치한 것도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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