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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 아파트 단지내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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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 동구청은 관내 공동주택 단지내도로 교통안전 향상 및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총 사업비 4,500만원으로 ‘2022년 아파트 단지내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실태점검은 동구 관내 13개 단지를 대상으로 6월30일부터 10월말까지 추진된다. 

 

아파트 단지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법’이 2020년 11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동구 관내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단지 가운데 5개 단지에 대해 지난해 시범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했으며, 올해 13개 단지에 이어 앞으로 연차별로 교통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점검에서는 단지내 도로의 주요 교통안전시설(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도로반사경, 어린이 안전보호구역, 조명시설 등 9종 시설물)이 설치기준에 맞는지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개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실태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개선이 필요할 경우, 2023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우선 반영하여 시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공동주택 단지 내 교통안전 의식 제고 및 시설개선에 따른 교통안전 향상 및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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