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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교육회복 지원 중등 교장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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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교육회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8~29일 양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중등 교장 124명으로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월 시교육청에서 학교로 안내한 ‘2022 교육회복 기본 계획’에 근거하여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더 나은 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등 교장 워크숍’을 주제로 운영되었다.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교육회복 지원을 위한 특강, 학교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감과 소통의 시간, 학교 규모별 교육회복 방안 토의 등이다. 

 

첫날 특강은 ‘감성심리’ 전문가인 대구한의대 상담심리학과 김성삼 교수가 ‘내 마음의 빛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코로나로 지친 우리의 마음을 회복시킬 방안에 대해 3시간 동안 강의했다.

 

둘째 날은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책임연구원인 이수정 강사가 ‘다문화사회의 변화와 학교장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다문화시대 우리 교육의 방향과 학교장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서 교육감님과의 대화, ‘현장밀착형 학교 현안사업’ 설명회, 부서별 추진 업무에 대한 안내 등을 마련해 학교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한 교장은 “코로나 발생 이후 거의 2년 반만에 동료 교장선생님들과 대면하여 교육청과 소통하면서 학교 현안문제를 함께 논의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현재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의하고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고 우리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학교공동체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거리를 좁히고, 관리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위해 이번 워크숍과 같은 행사는 확대되어야 한다”라며 워크숍 운영에 대한 의미를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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