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5.12 (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울산교육청, 교육회복 지원 중등 교장 워크숍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교육회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8~29일 양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중등 교장 124명으로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월 시교육청에서 학교로 안내한 ‘2022 교육회복 기본 계획’에 근거하여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더 나은 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등 교장 워크숍’을 주제로 운영되었다.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교육회복 지원을 위한 특강, 학교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감과 소통의 시간, 학교 규모별 교육회복 방안 토의 등이다. 

 

첫날 특강은 ‘감성심리’ 전문가인 대구한의대 상담심리학과 김성삼 교수가 ‘내 마음의 빛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코로나로 지친 우리의 마음을 회복시킬 방안에 대해 3시간 동안 강의했다.

 

둘째 날은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책임연구원인 이수정 강사가 ‘다문화사회의 변화와 학교장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다문화시대 우리 교육의 방향과 학교장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서 교육감님과의 대화, ‘현장밀착형 학교 현안사업’ 설명회, 부서별 추진 업무에 대한 안내 등을 마련해 학교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한 교장은 “코로나 발생 이후 거의 2년 반만에 동료 교장선생님들과 대면하여 교육청과 소통하면서 학교 현안문제를 함께 논의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현재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의하고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고 우리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학교공동체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거리를 좁히고, 관리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위해 이번 워크숍과 같은 행사는 확대되어야 한다”라며 워크숍 운영에 대한 의미를 강조하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중국산 저가 화장품 디올, 에스티로더, 키엘 등 고가의 화장품으로 둔갑한 50대 유통업자 적발
(사진=인천공항본부세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중국산 저가 화장품을 디올, 에스티로더, 키엘 등 고가의 화장품으로 둔갑해 판매한 업체대표가 세관 당국에 붙잡혔다. 12일 인천공항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7년간 중국산 저가 화장품을 유명 브랜드로 위조해 13만여점 시가 180억원 상당을 불법 수입해 국내 오픈 마켓에 판매한 전자상거래업체 대표 A(50대)씨를 적발해 관세법과 상표법 및 화장품법 위반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중국 도매사이트에서 구매한 중국산 위조 화장품을 미국에서 구매한 것처럼 속이기 위해 미국에 설립한 유령회사로 보낸 뒤 마치 미국 정품 판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인 것처럼 재포장하는 수법으로 국내 대형 오픈마켓에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된 위조 상품은 유명 브랜드는 디올, 조말론, 에스티로더, 키엘 등 종류도 다양했으며 유명 브랜드 정품과 동일한 형태의 로고가 부착됐고 제품 설명서와 정품 고유의 일련번호까지 정교하게 복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판매 화면에 복제한 일련번호로 제품의 제조 일자나 유통기한을 조회해 볼 수 있는 해외사이트까지 안내하는 등 소비자들의 의심을 피하기 위한 치밀함도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김문수 후보 ‘내가 나서면 대선 이길수 있다’는 착각인가? 단순 몽니인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이 ‘단순 갈등’수준을 넘어 ‘꼴볼견’ ‘가관’ ‘x판 오분전’이다. 지난 3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는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다. 왜냐하면 김 후보가 세 차례나 치러진 국힘 경선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을지문덕’이라며 자신이 후보가 되면 한 후보와 단일화 하겠다는 것을 수차례 밝혔기 때문에 한 후보를 지지하는 국힘당원들이나 중도층이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최종후보로 선출될 수 있었다. 그런데 여측이심(如廁二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으로 김 후보 측이 갑자기 단일화에 몽니를 부리면서 단일화 과정이 꼬이기 시작했다. 물론 김 후보 측의 몽니에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이 국힘 후보인데 국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전략을 짜고 있고, 본인이 추천한 사무총장(장동혁) 임명을 무시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당무(黨務 당의 사무나 업무)에서 철저히 배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당연히 ‘이건 아니지’라는 꼬라지가 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