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강남 고급 오피스텔 '폴스타인 논현' 분양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서울 지하철 9호선 일대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9호선은 강남과 여의도 ∙ 마곡지구 등 서울을 대표하는 업무지구를 관통하는 노선으로, 이른바 ‘골든라인’으로 평가된다. 우수한 직주근접성을 기대할 수 있는데다,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도 블루칩으로 통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우수한 직주근접성과 기 조성돼 있는 각종 인프라가 맞물려, 9호선 일대 부동산 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며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아파트  뿐 아니라 오피스텔 등 대안 주거시설까지 신규 공급되는 단지로의 수요 쏠림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9호선 언주역 초역세권 입지에서 분양이 예고돼, 일대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폴스타인 논현’ 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 지하 5층 ~ 지상 19층 규모로 조성되는 ‘폴스타인 논현’ 은, 오피스텔 전용 37 ~ 142㎡ 총 99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수요자들의 다변화하는 니즈에 발맞춰, 다양한 평형대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폴스타인 논현’ 은 강남 한복판이라는 입지적 장점에 기반,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9호선 언주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환승없이 한 번에 도달 가능하다. 또한, 7호선 학동역도 인근에 있어, 강남북 전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강남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언주로를 통해 테헤란로 및 도산대로 ∙ 학동로 ∙ 도곡로 등 강남 주요대로 이용이 쉽고, 봉은사로 이용 시 강남역 ∙ 삼성역 등지로 쉽게 오갈 수 있다. 남부순환로와 성수대교 접근성이 우수하며, 반포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각종 인프라도 쉽게 누릴 수 있다. 강남 최대 상권인 강남역 일대를 비롯, 신사동 가로수길 ∙ 압구정 로데오 ∙ 청담동 명품거리 ∙ 논현동 먹자골목 등이 가깝고, 코엑스 ∙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 갤러리아백화점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강남차병원 등 의료시설과, 라움아트센터 ∙ LG아트센터 ∙ 선정릉 등 문화공간도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폴스타인 논현은 고급 주거시설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언주로와, 주요 인프라가 기 조성돼 있는 봉은사로가 인접한 강남 최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며 “100실 미만으로 조성돼, 전매 제한이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마련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