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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국 환경자원협회 국제숙련도 8년 연속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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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소장 김상운)는 미국 환경자원협회에서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IEC 17043)의 인증을 받은 환경분야의 세계적인 숙련도 시험운영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학회(ERA)의 숙련도 프로그램은 분석결과의 신뢰성 및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매년 세계 각국의 분석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상수도사업소는 2015년부터 국제숙련도 프로그램에 참가해 매년 분석항목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자체항목으로 알루미늄 등 중금속류 3종을 포함하여 총 20개 항목에 참가해 전 항목 ‘우수(Excellence)’ 판정을 받아, 8년 연속 먹는물 분야 시험·분석능력 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평가받았다.

 

김상운 상수도사업소장은 “창원특례시의 먹는물 분석능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를 통해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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