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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제57회 발명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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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지난 14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7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수산과학기술 발명을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매년 발명의 날(5.19.)을 기념하여 발명가, 발명유공자, 발명장려유공자, 발명지도유공자, 발명장려유공단체를 발굴하여 포상하고 있다.

 

해양수산 분야의 유일한 국가종합연구기관인 수과원은 이번에 수산과학연구의 성과로 창출된 지식재산권의 확보와 그 기술을 민간으로 확산 및 사업화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수과원은 국유특허 생산기관으로서 완성도 높은 지식재산의 생산을 위해 자체 관리제도를 운영하고, 특허청 지원을 받아 지식재산권에 대한 정량적 분석 및 연구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직무발명을 적극적으로 장려해왔다.

 

이러한 발명진흥 활동에 힘입어 ▲수산용 생분해성 수지(생분해 그물) 조성물 ▲독도 해양 미생물을 활용한 피부 기능성 화장품 소재 ▲비린내를 제거한 굴 분말 제조 방법 ▲어류 경구백신용 리포좀 제조 방법 등 611건(’21년 기준, 유효건수)에 달하는 다수의 지식재산권을 창출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2020년 사업화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기술마케팅과 사업화 지원활동을 추진하여 272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우수한 지식재산의 생산뿐만 아니라 기술사업화도 추진하였다.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제57회 발명의 날을 맞아 발명장려유공단체 대통령 표창은 수과원이 새로운 연구와 발명을 통해 앞으로도 우리 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며, “창의적인 수산과학 연구를 통해 창출된 기술이 수산현장은 물론 대한민국 산업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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