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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 2022년 정부합동평가 종합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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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중구는 2021년 업무실적에 대한 2022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정량지표 부문에서 울산지역 5개 구·군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2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하여 평가한다.

 

이번 합동평가는 울산시에서 5개 구‧군을 대상으로 5대 국정목표, 82개 평가지표를 토대로 행정 전 분야에 대한 평가를 하였으며, 정량지표는 61개 평가지표에 대한 구·군별 목표치의 달성 여부에 따라 평가지표별 5단계로 점수 부여하는데 중구는 총 58개 지표에서 목표치를 달성하여 5개 구·군 중 가장 많은 지표를 달성하여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중구는 지난해에 비해 정량평가 실적이 4위에서 1위로 크게 향상되었는데, 이러한 실적 향상은 2021년 합동평가 결과를 토대로 그동안 부진했던 분야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평가를 대비하여 집중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또한, 이번 평가결과에 의해 5개 구·군 중 가장 많은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 등) 5억 8천만 원을 교부받을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은 직원 모두가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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