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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 무분별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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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 동구청은 최근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유동인구가 늘어나면서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 증가로 인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동구청은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상황을 감안하여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위주로 단속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최근 들어 무분별한 상습 불법 주정차로 인해 교통사고 유발 및 인명피해의 우려가 있어 불가피하게 현장에서 구청 단속인력을 활용해 현장에서 단속 스티커를 발급하는 방식의 수기단속 등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한편 동구청은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는 총 4579건으로 하루 평균 38건이나 5월 들어서는 5.1.~5.25.까지 1141건으로 일 평균 45건으로 단속건수가 약 18% 증가했다. 

 

한편, 동구청은 집중 단속강화에 따른 민원발생을 최소화 하고자 이동식 단속차량과 단속반원을 활용해 5월부터 시행 중인 불법주정차 사전단속알림서비스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불법 주정차금지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한 순찰 및 계도를 꾸준히 펼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여 주민의 안전 확보 및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주차질서 확립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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