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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 2022년 제2차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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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중구가 구정 주요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및 책임 행정 구현을 위해 31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제2차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구정 주요업무의 추진 실적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도출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매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자체평가위원회는 ▲일자리경제 ▲일반행정 ▲복지환경 ▲안전도시 4개 분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원장인 중구 부구청장 및 각 분과 담당 국장과 민간위원을 포함해 총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윤영찬 중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과 담당 국장, 민간위원 등 18명이 참석해, 구민 만족을 위한 창의적 정책 개발 등 구정 총괄 5개 사업을 포함해 4개 분야 총 162개의 2022년 구정 주요업무 자체평가 대상과제를 최종 심의·선정했다.

 

또 각 과제별 성과 지표의 적정성과 가중치 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자리경제 분야에서는 4차 산업기반 중소기업 지원 및 육성 등 24개 사업이,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유연한 업무환경 조성으로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 의정 및 입법 활동을 통한 의회 기능 강화 등 61개 사업이 구정 주요업무 자체평가 대상과제로 선정됐다.

 

복지환경 분야에서는 구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로 든든한 복지 공동체 구현, 소득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등 36개 사업이, 안전도시 분야에서는 재난 유형별 재난방재 시스템 구축 등 36개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중구는 해당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며 성과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 내년 초 자체평가위원회를 열어 이번에 선정된 162개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할 방침이다.

 

윤영찬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다양한 사업 가운데 주요사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행정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성과가 우수한 사업에는 특전(인센티브)을 부여하고 부진한 사업은 개선해 나가면서 구정업무 수행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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