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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통영농협, 도시재생사업 등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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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통영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 통영농업협동조합(조합장 황철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양 기관 업무의 상호협력 및 역할 분담, ▲도시재생사업 및 주민역량강화 등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시설 장비 등의 상호 이용, ▲협약목적 달성을 위한 각 기관 담당부서 및 담당자 지정 운영, ▲업무 협력사항 및 주요성과, 주민참여 등 필요사항에 대한 홍보활동 적극 전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협약기간은 협약일로부터 1년으로 하고 별도 합의가 있는 경우 협약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통영농협 황철진 조합장, 조규봉 상임이사 및 김영진 기획상무 등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황철진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 판매사업인 '통영한끼’로 통영시와 협력하여 비대면 소비트렌드 대응에 속도를 높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동시에 통영 관내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역할을 하는 통영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통영농협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함께 창업자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추진력을 얻었다”며 “앞으로 두 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통영시 내에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영농협은 지난해 10월부터 봉평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공유주방 '주스창고'에서 상품테스트 및 온라인 쇼핑라이브방송,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해 왔고, 올 1~2월에는 봉평지구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참가자들이 통영농협의 온라인판매 플랫폼인 ‘통영한끼’를 이용해 온라인 쇼핑 라이브방송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통영시에서 매월 개최하고 있는‘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입주자 네트워킹-Day’2월 간담회에 통영농협 관계자를 초대해 최근 온라인마케팅 동향 안내 및 사업제안,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통영농협과 협력해오고 있다.

 

한편, 통영시와 통영농협은 앞으로 관내 신규 창업자 및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조직들과 연계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인 봉평지구 공유주방과 남해안여행라운지 등을 적극 활용해 온라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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