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사장은 지난 7일 대구경북본부를 시작으로 관내 8개 지역본부를 찾아 작업장 안전관리 방안 및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보고받고,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앞선 현장경영활동에서 김진숙 사장은 “중대재해로 발전할 수 있는 작은 사고부터 줄여야하며, 재해발생 자체가 감소되도록 작업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사장은 지난 7일 대구경북본부를 시작으로 관내 8개 지역본부를 찾아 작업장 안전관리 방안 및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보고받고,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앞선 현장경영활동에서 김진숙 사장은 “중대재해로 발전할 수 있는 작은 사고부터 줄여야하며, 재해발생 자체가 감소되도록 작업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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