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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후 9시까지 전국 최소 3518명 확진자 발생…최종 5000명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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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16명·경기 944명·인천 241명
비수도권 1117명…어제보다 895명↓

 

[시사뉴스 신선 기자] 27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51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51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2623명보다 895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발표일 기준 21일 0시) 5202명에 비해서는 1684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5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역대 최다 기록은 지난 14일(발표일 기준 15일)의 785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이날 오후 9시까지 121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3시간 전의 801명보다는 415명 더 늘었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944명, 241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로써 수도권이 2401명으로 전체의 68.2%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다. 현재까지 총 1117명(31.8%)이 나왔다.

부산 224명, 대구 147명, 경남 140명, 충남 122명, 경북 86명, 전북 79명, 강원 73명, 광주 69명, 충북·대전 각 49명, 전남 32명, 울산 30명, 세종 11명, 제주 6명이다. 현재 검사 결과 대기 인원이 있어 감염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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