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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핫스탁] 세기상사·드래곤플라이·포인트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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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상사,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
드래곤플라이, 최대주주 대상 유상증자에 강세
포인트모바일, 아마존 기반 성장 지속 분석에 상승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세기상사=세기상사가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로 치솟았다.

22일 세기상사는 시초가 대비 3700원(29.96%) 오른 1만6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초가는 기준가인 6160원의 두배인 1만2350원에 형성됐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세기상사에 대한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상장 유지를 결정한다고 공시했다.

세기상사는 지난해 8월 제출한 반기보고서에서 분기 매출이 5억원 미만을 기록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 거래가 정지돼왔다.

◇드래곤플라이=드래곤플라이가 최대주주를 상대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강세 마감했다.

드래곤플라이는 전 거래일 대비 165원(4.95%) 오른 3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전날 드래곤플라이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인 시스웍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2990원에 신주 334만4481주가 발행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13일이다.

◇포인트모바일=포인트모바일이 고객사인 아마존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상승했다.

포인트모바일은 전 거래일 대비 350원(2.16%) 오른 1만6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포인트모바일에 대해 든든한 파트너인 아마존을 기반으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봤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포인트모바일은 아마존과 8년 간 총 2억달러의 대규모 산업용 PDA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황으로 아마존 공급모델은 기존 2개에서 최근 링스캐너 'PM5'가 추가돼 3개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주력 공급 모델 중 하나인 모바일 컴퓨터 'PM85'는 지난 9월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으로부터 LTE 망인증을 획득한 상태로 현재는 아마존 내부 인증까지 완료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따라서 내년부터는 유의미한 매출액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2019년 28억원에 불과했던 아마존향 매출액은 작년 8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22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아마존향 매출 급증에 따라 8년 간 총 2억달러의 공급계약은 조기에 완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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