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2.1℃
  • 구름많음강릉 7.8℃
  • 맑음서울 13.2℃
  • 구름많음대전 13.1℃
  • 흐림대구 11.8℃
  • 흐림울산 10.3℃
  • 흐림광주 13.4℃
  • 흐림부산 12.1℃
  • 흐림고창 10.3℃
  • 흐림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9.2℃
  • 구름많음보은 11.4℃
  • 흐림금산 12.0℃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9.6℃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첫 홍보대사에 TBC 한기웅 리포터 등 위촉

URL복사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이하 협회, 김석표 회장)는 지난 24일 첫 홍보대사에 TBC 싱싱고향별곡의 ‘기웅아재’ 한기웅 리포터와 홍앤정주식회사 홍영숙 대표, 한국두바퀴사랑나눔 정정림 공동대표를 협회 첫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기웅아재’ 한기웅 리포터는 14년 동안 TBC 싱싱고향별곡을 진행하며 전국 700여 곳의 어르신들을 만나 오고 있다.

 

한기웅 홍보대사는 위촉패를 받으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옆에서 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이 있었다. 사회복지사를 위한 활동에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지금까지 인생에서 받아온 빚을 사회에 갚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어떠한 자리든 불러만 주시면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홍영숙 홍보대사는 3살 때 소아마비로 장애인이 됐으며, 1995년 우연찮게 휠체어를 타고 테니스를 시작해 ITF 테니스세계연맹에서 아시아인 최초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국가대표 휠체어테니스 선수로 활약했다.

 

홍앤정주식회사 대표이자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사인 홍영숙 홍보대사는 “장애인, 비장애인의 편견없이 누구나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 대구사회복지사협회 1호 홍보대사로 위촉돼 너무 영광이며 기쁜 마음이다. 어떠한 역할이든 협회와 사회복지사 여러분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정정림 홍보대사는 한국두바퀴사랑나눔 공동대표로 前 한국 휠체어테니스 국가대표 감독이며, 현재 홍영숙 홍보대사와 함께 대구사회복지사 테니스동아리를 이끌어 오고 있다.

 

정정림 홍보대사는 “매주 토요일 사회복지사들과의 만남이 너무 즐겁다. 앞으로 사회복지사 여러분을 위한 스포츠동아리는 물론 다양한 방면에서 홍보대사로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협회 김석표 회장은 위촉식에서 “협회에 홍보대사가 필요함을 이전부터 느껴 오던 중, 최근 정정림 감독님께서 테니스 동아리 활동에 자치단체장들을 초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해 주셨다. 이런 활동이 홍보대사의 선한 영향력에 대한 기대를 더 크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금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서 대구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이 크게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광주=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