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4.7℃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4.3℃
  • 흐림제주 1.1℃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특성화학과 개설 인재양성 주력”

URL복사
대불대학교(총장 문석남)는 ‘진리탐구’, ‘전문적인격인’, ‘전문적기술인’이라는 교육목표를 세우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전문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1994년 3월에 개교했다. 올해 개교 15년을 맞는 대불대는 5개 계열, 3개 대학, 4개 학부, 22개학과에 50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다. 융통성있고 즉각적으로 교육 수요자인 지역과 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전남서남지역 교육 중심의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불대 산학협력단
지난 2004년 설립 이후 지식경제부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 산하기관인 해양레저산업 디자인혁신(DIC)센터, 레저선박산업 지역혁신(RIC)센터, 레저보트산업 지역특성화사업(RIS)센터를 통해 다양한 연구, 기술개발·지원활동을 수행해 왔다.
국내 대학기관 중 유일하게 해양레저산업에 필요한 기술·디자인 기반 구축 작업에 돌입, Lighthouse·LH-T1·LH-T2 등 3척의 요트를 자체 제작, 보유하고 있다.
대불대는 아무리 좋은 기술·디자인이라도 실제 생산에 적용될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으로 2004년 9월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다수 기업·기관들과 협약을 체결, 개발한 기술·디자인을 전수해 주고 제품 제작까지 돕고 있다. 또 신규 창업을 앞둔 기업들에는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제작된 해양레저 장비들을 직접 구매·사용할 수요자를 발굴하는 데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산학협력단은 대불공단 내 위치하고 있는 삼호 현대 중공업 등 각 기업들과 연계해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취업연계활동
취업인프라 구축과 취업정보실 활성화, 저학년 진로지도, 대학구성원의 취업마인드 개선, 대학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노동부 주관), 대불취업향상 포인트제, 취업우수학과 포상제 시행 등과 취업관련 교과목을 개설해 현장실무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이 취업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불대에서는 레저선박 제조를 위해 조선 기술과 디자인·마케팅 감각 등 분야를 뛰어넘는 종합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해양레저선박학과를 올해 개설해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해양레저선박학과는 ▲레저선박개론 ▲선박전장시스템 ▲선박부품소재 ▲생산관리 ▲용접실습 등의 교과목을 통해 조선 기술부터, ▲선박실내디자인 ▲보트디자인 ▲레저선박표현기법 ▲요트디자인 등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디자인 감각까지 배울 수 있다. 아울러 ▲해도정보학 ▲해양안전법규 ▲해양캠프체험 등의 과목도 개설, 바다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고급 기술자가 만든 최고의 레저선박·장비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보급할 해양레저 실무자와 레저기업 경영인 육성을 위해 해양레저스포츠학과를 개설했다.해양레저스포츠학과에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해양레저인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세일링요트 ▲수상스키 ▲래프팅 ▲스킨스쿠버 등 다수의 실습 과목을 개설하고 학생들의 지도·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레저스포츠지도자론 ▲건강교육론 ▲응급처치법 ▲레저스포츠시설운영론 ▲트레이닝방법론 ▲코칭론 등의 교과목도 개설·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요트면허증, 동력수상레저 1·2급 면허증, 스포츠 잠수 강사 자격증 등 관련 자격증 취득도 적극 장려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대불대학교 해외유학 프로그램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대불대는 중국천진사범대학내 국내 최초로 한·중 합작대학을 설립하고, 중국, 일본, 미국, 호주 등 총 15개국 33개교와 자매결연을 맺었고 중국의 43개 대학과 교육 교류 합작을 해 쌍둥이학위, 해외현장학습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화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2009년가지 약 2700여명의 학생이 교류했으며 현재 900여명의 중국 유학생이 교육 중에 있다. 쌍둥이학위는 대불대 2년, 자매결연 대학 2년을 공부하면 양교는 상호 성적을 인정, 양교의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매학기 10개국 50여명의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매학기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지원하고 있다.
대불대학교는 다양한 장학혜택을 부여해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장학금 종류를 살펴보면 입학생장학(입학성적우수장학, 수능성적우수장학, 지역인재육성장학, 공학계장려장학, 농어촌장학, 전문계출신장학, 사회배려장학 등), 성적우수장학, 면학장학, 학술장려장학, 만학도장학, 근로장학, 교수단장학, 교직원장학, 가족장학, 해외교환학생장학, 고시장학, 외국어학력우수자장학, 예체능특기자장학 등 이외에도 교내장학과 외부장학제도 등이 있다.
2007년부터 기숙사를 리모델링하고, 각종 행사 등을 위한 지상 4층 600여석 규모의 다목적 컨벤션센터와 여학생의 생활편의를 위한 지하 1층 지상 9층의 여학생전용 기숙사를 신축했다.
인공분수형 정문 조경, 무궁화길 조성, 낭만호 확장 등 친환경적 녹지조성 공간과 전통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밀레니엄프라자 확충공사 등 대대적인 조경계회를 실시하고 있다.
2001년 정보통신부 컴퓨터(IT)관련학과 중점지원대학으로 선정, 2002년 국내 최초 중국교류협력대학인가·교육인적자원부 ‘중국관련 국제화분야 특성화대학’선정, 2003년 중소기업청 정보화 혁신사업 선정·교육인적자원부 ‘보건복지분야 특성화 우수대학’선정, 2004년 교육인적자원부 ‘전남최초 학교기업(eco-Marine)’선정·산업자원부 ‘해양레저산업 디자인혁신센터(DIC)’유치,
2005년 산업자원부 ‘중소형레저선박산업 지역기술혁신센터(TIC)’유치·광주전남지역혁신대상 산학관련혁신부문에 DIC 수상, 2005년 대학 학문분야 평가 ‘중국어문학분야’ 우수대학선정·산업자원부 지역혁신특성화사업(RIC)지원 선정·노동부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선정, 2007년 대불대학교 공자아카데미 개원, 2008년 중앙일보 대학종합평가 국내방문 외국인 교환학생 비율 전국 1위, 등록금대비 장학금 환원율 전국 5위, 기숙사 수용율 전국 8위, 기숙사 수용율 전국 8위, 학생당 장학금 규모 전국 16위이다.
◆다음은 문석남 대불대학교 총장과의 일문일답
지역공동체에 지식, 정보, 기술을 제공하고 봉사하는 지역거점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대불대학교. 보건계열학과와 사회복지학과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강화하며, 대불공단과 산학협력단을 구성해 졸업생의 취업과 특화된 인재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대불대학교의 문성남 총장을 만나 대불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대불대의 경찰학부와 소방대학이 세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총장님께서 직접 대불대의 경찰학부와 소방대학의 자랑을 하시자면?
▲대불대학교는 국가 전문리더인 공무원 양성을 위한 경찰학부, 소방학부를 개설해 관련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학부는 1998년 경찰행정학과로 시작해 중앙경찰학교 2회 연속 수석졸업, 2005년~2009년까지 간부후보생 3명을 포함 경찰공무원 시험 전국최다 합격(190여명) 등 경찰관련 학과에서는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소방 방재청 신설에 따른 전문 소방인재 배출을 목표로 2001년 전국 최초로 소방행정학과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대불대의 지역업체들과 산학연계체제를 구축해 전문 인재 배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힘쓰고 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어떠한 지원과 노력을 하고 계신지요?
▲서남해안 관광도시 구축에 맞춰 지역의 우수한 업체들과 산학연계체제를 확고히 구축해 실질적인 우리지역 전문인력 배양에 힘쓰고 있다.
전남 최초로 ‘학교기업(eco-Marine)’으로 선정됐으며, 산업자원부로부터 ‘해양레저환경 디자인혁신센터(DIC)’와 ‘중·소형레저선박산업 지역기술혁신센터(TIC)’를 유치 받았고 TIC는 지역혁신센터(RIC)로 전환돼 사업기간 5년 연장과 약 20억원의 지원금이 추가돼 총 180억원을 2016까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 받게 됐다.
해양선박공학과 관련 디자인에 관한 전반적인 체제가 모두 갖춰져 전국 최초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세일링 요트 공정 시스템으로 크루저급 요트 3대를 생산했다.
첨단기기의 도입 등 확실한 교육인프라 구축, 교육환경 개선으로 서남해안 관광도시 건설에 맞춘 해양문화 발전에 기여할 전문 인재 배출과 실질적인 산학연계체제에 따른 지역경제 발전을 꾀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다.
-목포에 위치한 대불대가 지방대학으로써의 한계를 극복할 방안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지방대학으로써 고등교육인적자원이 부족하고 계속 감소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지역적 불리는 학생모집뿐만 아니라 우수 교직원의 충원에도 어려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모든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적 규모의 기숙사 건설 및 운용, 지역적 거리를 뛰어넘는 정보화, 유비쿼터스 설치 등을 통해 지역적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한다.
-경찰학부와 소방대학, 해양레저관련학과 뿐 아니라 대불대가 가진 특성화된 학과를 소개해 주신다면?
▲대불대의 보건계열은 목포 중앙병원과 전남 목포 중앙병원을 부속병원으로 효율적인 전문 보건교육을 위한 1대1 실습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는 국가고시 합격률에서 평균 98%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대학 내 보건복지센터는 성인병 예방과 진단, 지체부자유아동의 재활교육, 고령자들을 위한 무료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돈독히 해내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다”...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후 조속히 입장 발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가 합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에 최후통첩을 했다. 조국 당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2월 13일 전까지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결정해 달라. 국민들의 실망이 크고 양당 당원들의 상처가 깊다”며 “현 상황이 계속돼선 안 된다. 2월 13일까지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이 없으면 조국혁신당은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합당을 하지 않고 별도 정당으로 선거연대를 이룰 것인지, 아니면 선거연대도 하지 않을 것인지, 또는 하나의 정당 안에서 가치와 비전 경쟁을 할 것인지 명확하게 선택해 달라“며 ”조국혁신당의 비전과 가치에 대한 태도를 밝혀 달라“며 ▲‘사회권 선진국’ 비전 ▲정치개혁 ▲제7공화국을 위한 개헌 ▲토지공개념에 대한 실천·수용 여부를 밝혀 줄 것을 요청하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의 회동을 제안했다. 조국 대표는 ”(합당에 대한) 어떠한 밀약도 없었다. 어떠한 지분 논의도 없었다. 저는 정치에 투신한 후 언제나 민주 진보 진영의 승리에 복무했다“며 ”저와 조국혁신당을 내부 권력투쟁에 이용하지 마라. 우당(友黨)에 대한 기본적 예의를 지켜 달라“고 경고했다. 친이재명계로

경제

더보기
소상공인 단체, 대형마트 온라인 배송 무제한 허용에 “쿠팡 독주 못 막고 전통시장 궤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을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상공인 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당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오세희 의원은 6일 기자회견을 해 “저는 최근 제기된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허용 논의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어 이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 논의가 현실화된다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회복하기 어려운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마트의 온라인·새벽배송 허용은 플랫폼 독점 해소의 해법이 될 수 없다”며 “정작 문제를 일으킨 쿠팡 (주식회사)의 불공정행위는 방치한 채, 사회적 합의로 지켜 온 유통산업발전법의 구조만 흔들어선 아무 문제도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애꿎은 골목상권 소상공인만 시장에서 밀려날 것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은 “지금 우리가 도려내야 할 상처는 분명하다. 개인정보 유출·알고리즘 조작·시장지배력 남용 등 심각한 불공정행위를 반복해 온 거대 플랫폼의 독점 구조다”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인들은 ‘대형마트 새벽배송이 허용되는 순

사회

더보기
호산대, 혁신지원사업 & RISE 연계 대학발전 워크숍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는 지난 3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경상북도 RISE사업 추진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대학발전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상훈 기획조정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 지산학 협력 성과 공유로 뷰티스마트케어과 류현지 교수의 ‘RISE 지역기반 특화 전문인재 양성’ △ 평생직업교육 성과 공유로 약선영양조리과 정중근 교수의 ‘성인학습자 역량교육과정 운영 사례’ △ 학생 참여 사례 공유로 방사선과 이희선 학생의 ‘학생 참여 전공역량강화 프로그램 우수 사례’ △ 지역기반 헬스케어 특화분야 전문인재 양성 사례로 간호학과 황혜정 교수, 물리치료과 김상진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였다. 또한 전공융합교육 사례로 정선영 교무처장이 ‘보건통합교육 운영 성과 사례’ 발표를 하였다. 오후에는 △ 프리윌린 황재철 본부장의 ‘AI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 △ 대구과학대학교 김범국 부총장의 ‘대학혁신을 위한 재정지원사업 추진 전략’ △ Face&Mind 경영연구소 최낙영 대표의 ‘앞서가는 교수자의 얼굴경영·마음경영’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이번

문화

더보기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더 낫고, 만족한 바보보다도 불만을 가진 소크라테스가 더 낫다”는 존 스튜어트 밀의 유명한 격언이 바로 공리주의가 쾌락의 질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난에 대한 반박의 일환이다.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된 ‘공리주의’는 최초의 민주주의 철학 중 하나인 공리주의 개념을 적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인문학자이자 법학자인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다소 난해하고 복잡한 원문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장 맨 앞에 짤막한 해석을 달고, 원서에는 없는 소제목을 달아 본문을 구분했다. 밀의 생애와 사상을 갈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