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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미래다" 제1회 양산시 골프협회장배 주니어 스내그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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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한국스내그골프협회(회장 김형달)는 오는 20일(토) 제1회 양산시 골프협회장배 주니어 스내그골프대회가 양산시 가산구장 파크골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스내그골프협회와 양산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양산시골프협회 주관, 양산시체육회와 ㈜바이스앤이 후원하는 대회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3일 72명 정원의 대회 참가자를 모집하는 공고와 함께 수백 건의 접수가 몰려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인원이 발생하였고 대회 정원을 늘려달라는 문의 전화로 급하게 접수를 마감해야 했다”고 전했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골프’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PGA 투어프로들에 의해 연구개발 및 탄생한 ‘스내그골프’는 전 세계 42개국 1억여만명 이상이 배우는 글로벌 골프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사)한국스내그골프협회(회장 김형달)와 ㈜바이스앤(전무이사 인승철)을 중심으로 전국의 골프 아카데미와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고등학교에 보급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이번 대회의 개최지인 경상남도 양산시는 스내그골프와 더욱 인연이 깊다.

 

양산시는 한국스내그골프협회 김무상 지부장의 주도로 지난 2019년 양산에 위치한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사)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는 “KPGA와 함께하는 스내그골프 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현재 양산시내 상북초, 평산초, 화제초 등 다수의 학교에서 스내그골프를 배우고 즐기며 학교간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양산시는 향후 더 많은 학교에 스내그골프를 보급하여 아이들이 골프와 친해지고 또래 친구들과 골프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무상 지부장은 초등학교에 그치지 않고 미취학아동과 같은 영유아층을 위한 스내그골프 기반 키즈골프 놀이프로그램인 ‘킨더파이브:KiNdeR5’를 양산시에 도입하여 유년기 성장기에 필수 요소인 유연성, 민첩성 등 기초 밸런스 무브먼트 운동으로 체계적인 성장 발달 및 아이들이 골프에 흥미를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현재 한국스내그골프협회는 경상남도 지역에 부산광역시(이상목 지부장), 대구광역시(조상철 지부장), 울산광역시(김계영 지부장) 및 양산시(김무상 지부장)에서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상호간 시너지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지부별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교육, 대회 및 사회공헌사업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다. 특히 협회는 2022년부터 KPGA와 KLPGA와 함께하는 골프꿈나무 육성프로그램개발과 시스템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

 

㈜바이스앤 인승철 전무이사는 “국내 골프 대중화와 저변 확대라는 공통적인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학교체육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골프를 배우고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골프를 즐긴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골프 밑거름이 더욱 튼튼해 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까지 활성화되는 새로운 대한민국 골프문화의 순기능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고 말했다.

 

(사)한국스내그골프협회 김형달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국내 골프 붐과 골프를 사랑하는 전국의 수많은 키즈/주니어골퍼들을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골프를 사랑하는 꿈나무들에게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비드19로 인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빼앗긴 아이들을 보며 참 마음이 아팠는데 이번 제1회 양산시골프협회장배 주니어 스내그골프대회로 조금이나마 아이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스앤 관계자에 따르면 20일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 72명은 전원 마스크 착용, 당일 체온 측정, 방명록 및 방역 대장 작성 등 대회 기간 동안 정부 지침을 준수하면서, 철저한 방역 활동 가운데 대회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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