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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산면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창구 365일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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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박창우 기자] 포천시는 가산면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실외부스를 설치하고 365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민원실 내부에 있던 무인민원발급기를 접근성이 좋은 1층 주민자치센터 입구 옆 실외부스로 이동 배치하면서, 평일 근무시간 중에만 운영되었던 무인민원발급기를 늦은 시간뿐만 아니라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무인민원발급기 실외부스 내부에는 냉·난방기와 CCTV, 무인경비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경사로와 자동출입문이 설치되어 있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음성안내 시스템, 점자 키패드, 화면 확대, 이어폰 소켓 등의 편의기능은 물론,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증명서의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부동산등기부등본, 국세, 지방세, 토지·건축물대장, 고용·산재증명서 등 112종의 민원증명서류를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을 통해 언제든지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공서의 업무시간 외에도 각종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발급의 경우 수수료도 50% 절감된다. 또한 비대면 접촉으로 코로나19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익 향상과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현재 행정기관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27개소에서 총 29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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