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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 서울스토어와 패션 카테고리 활성화 MOU 체결을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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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글로벌 쇼핑 플랫폼 Qoo10(큐텐)이 패션 카테고리 활성화를 위해 서울스토어를 운영하는 디유닛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사이트인 큐텐닷컴과 큐텐 싱가포르에서 디유닛이 취급하는 다양한 브랜드 패션 아이템을 판매하게 됐다. 기존 큐텐의 패션 카테고리에서 젊은 소비자층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서울스토어 제품이 풍성하게 더해져 해외 고객들이 더욱 간편하게 한국의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큐텐은 이번 제휴를 통해 디유닛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현지에서의 매출 증대를 위한 디유닛 기획전 진행 및 프로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디유닛은 온라인 패션 플랫폼 서울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3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스토어는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주요 타겟으로 하며, 2700여 개의 의류, 잡화, 뷰티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서울스토어는 1000여 명의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아이템과 브랜드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큐텐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큐텐이 해외에서 인기 있는 우수한 한국의 패션 아이템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고 폭넓게 선보이게 됐다”면서 “국내에서 젊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스토어를 우선적으로 싱가포르에 선보이며 해외 현지에서 한류 패션의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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