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6.2℃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0.4℃
  • 구름많음고창 -3.0℃
  • 제주 2.1℃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5℃
  • -거제 -0.3℃
기상청 제공

e-biz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 카셰어링 전문 업체 그린카와 상생업무협약 체결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생활숙박시설 통합위탁운영사인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는 카셰어링 전문 업체 그린카와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오픈 예정인 생활숙박시설 체스터톤스 속초에 공유경제 모델을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는 앞으로 그린카 이용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체스터톤스 속초 숙박권을 증정하고, 체스터톤스 속초에 투숙하는 고객에게 12시간 이상 대여 시 사용가능한 그린카 3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등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모션과 제휴 혜택은 추후 그린카 홈페이지의 제휴혜택 페이지를 포함해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하여 소개된다.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는 그린카와의 협약으로 우리나라 대표 공유경제 숙박시설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체스터톤스 속초에는 공유오피스 ‘노마드오피스’와 공유레스토랑과 공유주방의 하이브리드 형태인 ‘요리공작소’ 등의 공유형 부대시설이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카셰어링은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도 필요할 때마다 자동차 한 대를 여러 사람이 시간 단위로 나눠 쓰는 형태의 공유 경제 모델로, 현재 60여 개 국가의 1,000여 개 도시에서 이용되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이자 공유 경제를 대표하는 서비스이다. 전문가들은 전 세계 차량 공유 시장 규모가 2030년 자동차 산업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린카는 현재 공유차량 이용 후 대여한 위치로 돌아오지 않고 원하는 곳에 반납할 수 있는 ‘그린카 편도 서비스’와 합리적 가격의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 ‘캠퍼스카’, 전국 주거단지에 거주 중인 누구나 그린존 개설을 신청하여 이용이 가능한 ‘빌리지카’ 서비스 등 선도적이고 다양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유섭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 대표는 “공유 경제와 카셰어링은 다가오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체스터톤스는 체스터톤스 속초를 포함해 위탁운영하는 생활숙박시설에 공유 경제 모델을 도입해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는 체스터톤스 속초의 위탁운영 개시를 앞두고 각 산업군의 선두업체와 협약을 진행하여 공동 프로모션을 도모하고, 향후 위탁운영 예정인 팝아트 컨셉의 관리형 세컨하우스 ‘르부르 낙산 바이 체스터톤스’와 살롱문화를 표방하는 레지던스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인테라스’에도 접목하여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교흥, 인천광역시장 출마 선언...“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를 역사를 김교흥과 함께 써 달라”고 말했다. 김교흥 의원은 “인천이 과거 대한민국의 근대를 열었듯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심장이 돼야 한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해소하고 어느 한 곳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으로 대통합의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GTX(Gyeonggi Train eXpress, 수도권 광역급행철도)-B 노선은 정상 추진하고 GTX-D, E 노선은 더 빠르게 연결하겠다”며 “인천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조기에 완성해 꽉 막힌 출퇴근길을 확 뚫어드리겠다”며 인천광역시와 서울특별시 20분 생활권 실현을 약속했다. 김교흥 의원은 송도국제도시의 바이오산업, 청라국제도시의 수소·로봇산업, 영종국제도시의 항공산업에 대해 “인천의 100년 먹거리로 만들겠다”며 “중소기업의 AI(Artificial Intelligence,.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박홍배 의원,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일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권리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사진)은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일하는 사람’이란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일하고 이를 통해 보수 등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2. ‘사업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노무를 제공받아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보수를 지급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나. 다른 사람에게 일하는 사람을 소개·알선하는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의 보수 결정, 노무제공 조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3. ‘일터’란 업무와 관련한 모든 물리적·사회적 공간과 장소(온라인 환경을 포함한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제1항은 “일하는 사람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