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11 (월)

  • 흐림동두천 18.9℃
  • 흐림강릉 23.6℃
  • 서울 20.5℃
  • 흐림대전 23.6℃
  • 맑음대구 26.9℃
  • 맑음울산 24.8℃
  • 구름많음광주 24.6℃
  • 맑음부산 21.8℃
  • 구름많음고창 25.1℃
  • 구름많음제주 24.2℃
  • 흐림강화 16.8℃
  • 흐림보은 22.7℃
  • 흐림금산 23.0℃
  • 맑음강진군 24.6℃
  • 맑음경주시 26.3℃
  • 맑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문화

‘예술하라-예술편의점’ 아트페어 열려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예술하라-예술편의점’ 오프라인 아트페어가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충주 문화회관, 어울림시장 내 168아트스퀘어에서 개최된다. 온라인에서는 10월 31일까지 온라인 뷰잉룸, 아트마켓을 통해 행사가 진행된다.

2021년 예술하라 아트페어는 오랫동안 이어지는 언택트 시대 환경을 조금이나마 극복해 보려는 의미로 ‘공유+소통+사랑’이라는 테마 아래 115명 작가의 작품 500여점을 선보인다.

올해 예술하라 아트페어에서는 △사색하라 △탐닉하라 △향유하라 △소통하라 4개 섹션으로 전시된다.

특히 소통하라 섹션에서는 관객들과 만남의 장으로, 영상 작품과 함께 미니 예술 정원을 만들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연출했다. 이와 동시에 작가에게는 자신의 삶이 있고 이야기가 있음을 알리는 장으로, 콜렉터에게는 합리적 가격에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향유의 장이 될 예정이다.

예술하라는 코로나19 상황 새로운 대안으로 온라인, 오프라인 플랫폼을 함께 오픈했다.

새로 개편된 웹사이트에서는 온라인 뷰잉룸, 신진 작가 작품과 수준 높은 50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객·고객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가상 현실(VR) 전시로 미술 감상을 할 수 있으며, 비대면 쇼핑도 할 수 있게 해 작품 구매 콜렉터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 한다.

온라인 쇼핑 측면에서는 예술하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쉽고 편하게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런 다양한 시도 및 온라인 확장을 통해 예술하라는 충주 외에도 전국적으로 예술 쇼핑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프라인 아트페어에는 전시 외 작가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예술하라의 핵심 프로그램인 ‘작가 피칭’ 외에 관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브런치, 작가들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고민정원’ 등의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오프라인 아트페어 종료 뒤에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57th 갤러리에서 미니 아트페어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아트페어는 미하라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 작가 미술장터, 충주시가 후원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거대양당 女 후보자 선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경기도지사 선거에 여성을 공천했다. 두 후보자 모두 경제와 민생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추미애 “K-반도체클러스터 성공적으로 완성, 민군겸용 첨단산업 육성” 지난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여성 대통령은 있었지만 여성 광역 단체장은 한명도 없었다. 2013년 2월 25일 취임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 첫 여성 대통령이었지만 2016년 10월 말에 터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국회에서 탄핵됐고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파면됐다. 첫 여성 대통령이 탄핵으로 임기 중 파면된 첫 대통령이 된 것. 이는 국민들의 평화적이고 민주적인 ‘촛불혁명’ 승리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진전시키고 성숙하게 했고 국제사회는 ‘K-민주주의’의 저력에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여성정치’의 실패로도 여겨지면서 우리 사회의 젠더 갈등을 악화시킨 한 계기가 된 것도 사실이다. 만약,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나라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를 앞으로 4년간 이끌 경기도지사에

경제

더보기
파리크라상, 여성경제인협회와 상생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와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여경협은 199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법정 여성경제단체로, 전국 21개 지회와 1만여 개 회원사를 중심으로 여성기업 육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8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성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리크라상은 여경협 회원사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브랜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여성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여경협은 온라인 일자리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매장 운영 인력 모집을 지원하고 파리바게뜨 제품 구매 등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파리크라상이 보유한 브랜드 인프라를 바탕으로 여성기업의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가 보다 넓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여경협과 업무 협약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여성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