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남천면 학산경로당(회장 김수열)은 16일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앞마당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태춘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남천면 분회장, 시의원, 경로당 회원 및 주민 80여 명이 참석하여 함께 축하해주었으며, 경과보고, 축사, 현판제막식, 시루떡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산경로당은 1992년 최초 건립 이후 줄곧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오다가 최근 같은 자리에 지상 1층 연면적 51.84㎡로 신축 재개소하였으며, 어르신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의 역할과 행복한 공간으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김수열 학산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건립을 위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따뜻한 보금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감사하다. 회원들과 함께 이곳을 활기차고 모범적인 경로당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이를 위해 우리 시에서도 어르신들의 복지와 생활 여건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