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라르크앙시엘 헤어살롱이 고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첫 방문을 하는 고객들에게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건 원장은 "본 매장은 코로나로 인해 미용실뿐 아니라 어디든 사람이 많은 곳을 꺼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철저한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체온 측정, QR코드 확인, 시술 중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배치 등으로 안심하고 헤어 스타일링을 받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첫 방문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라르크앙시엘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전 디자이너 매장 첫방문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