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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흥행으로 영업이익 상승...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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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엠게임이 올해 2분기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 흥행에 힘입어 10분기 연속 전년 대비 영업이익 상승 기록을 달성했다.

 

13일 엠게임은 이날 오후 1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43%(40원) 오른 9천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게임은 연결 기준 매출 118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0.5%, 영업이익 40.4%, 당기순이익 114.8%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는 매출 245억원, 영업이익 64억원, 당기순이익 1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11.4%,
 32.4%, 98.2% 성장했다.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가 실적 상승세를 견인했다. 지난달 중국 서비스 이래 최고 월 매출을 4번째 갈아치웠고, 전년 대비 평균 월매출도 51% 이상 올랐다.

 

엠게임은 하반기에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3종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중 자체 개발 메카닉 3인칭 총싸움 게임 ‘배틀스티드:군마(BATTLE STEED:GUNMA)’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의 얼리억세스를 통해 글로벌 출시한다.

 

‘열혈강호 온라인’의 게임성과 그래픽을 모바일 환경에 녹인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는 이달 중 태국에서 테스트를 시작한다. 하반기 중 태국과 베트남에 출시할 예정이다.

 

수집형 모바일 RPG ‘제국영웅’은 4분기 중 국내에 먼저 선보인 이후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4개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 흥행이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10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오르는 성과를 냈다”며 “하반기는 겨울 시즌 더욱 상승하는 PC 온라인게임의 탄탄한 매출에 신작 매출이 더해져 큰 도약을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엠게임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귀혼’과 ‘드로이얀 온라인’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2종과 글로벌 공략을 위한 스포츠 승부예측 블록체인 게임 ‘윈플레이’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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