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국내 인테리어 업체 어반하우징이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 지식산업센터와 파트너를 체결해 내부 인테리어를 시공한다.
어반하우징은 공간을 이해하는 인테리어 브랜드로써 건축자재 유통 및 인테리어 시공업체이다. 설립 후 현재까지 자재 납품 3,064세대, 인테리어 시공 2,097세대를 진행했다. 현재 SH인테리어, MK종합건설, 로얄건설, 인정건설, 주원건설, 앱스 엔지니어링, 네스트종합건설, 트라움하임 등 각종 상가 외 다수의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은 지하 1층~지상 12층(연면적 63,130.58㎡) 규모로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일대에 조성되며 제조, 업무, 주거 및 상업시설을 갖춘 올인원 단일복합시설을 선보인다.
제조업에 최적화된 드라이브인 시스템, 도어 투 도어 시스템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 분리/통합이 자유로운 가변형 업무공간, 공동 취사시설 내 휴게시설을 갖춘 기숙사, 7층 중정의 배드민턴장과 옥상정원의 바비큐 시설, 생활편의를 위한 상업시설 등 하나의 건물에서 직장 및 거주 생활이 가능하다.
어반하우징은 ‘실내건축면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 건설협회 등록업체이다. 건설업 면허의 경우 법적으로 1,500만 원 이상의 공사는 실내건축면허를 보유한 업체에서만 할 수 있으며, 계약 이전에 실내건축면허를 확인하면 불법 및 무허가 업체에 대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맞춘 최고의 디자인, 생산성을 높이며, 정직한 가격으로 비용절감효과도 볼 수 있다. 최상의 품질, 원활한 소통, 철저한 AS, 시공/디자인을 포함한 인테리어 소품부터 가구까지 라이프 스타일 토탈 플랫폼으로 확장해가고 있다.
어반하우징의 풍부한 커리어를 볼 수 있는 홍보관은 서북구 백석동에 위치하며, 오픈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