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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테마10선 선비이야기여행 현실강화형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자 양성과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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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대구관광재단과 함께 침체에 빠진 지역의 여가 및 관광 산업 촉진을 위해 선비이야기여행권역 관광특화 지역창작자 양성과정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로컬의 크리에이터가 로컬의 이야기를 디지털 관광 콘텐츠로 직접 제작하며, 별도의 코딩/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손쉽게 체험형 스토리를 실감기술을 접목하여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주요 교육과정인 현실강화형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은 참여자가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현실 공간과 온라인을 넘나들며 주어진 미션들을 수행해가는 차세대 스토리텔링 솔루션으로, 증강현실(AR)은 물론 GPS, 챗봇, NFC, 퍼즐 등의 최신 실감형 ICT기술까지 더해져 마치 실제 상황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코로나 이후 대두된 국내 관광을 기술기반 콘텐츠로 다양화하고, 지역의 관광기업이 실감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기술 교육과 판매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소상공인 경제활성화와 밀접하게 연계된 새로운 관광상품을 제작 유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을 목표로 하고있다.

 

참가대상은 대구, 안동, 영주, 문경을 배경으로 하는 스토리텔링, 콘텐츠개발, 지역관광콘텐츠에 특장점을 가진 개인과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새로운 여가상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관광업계 종사자와 로컬 크리에이터들도 주요 대상이다.

 

지역창작자는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모집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이며, 최종 선발자는 31일에 리얼월드 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총 3회에 걸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교육하며 제작된 콘텐츠들은 공개 평가를 통해 총 1천만 규모의 상금과 지원금이 지급되고 관광특화 지역창작자 양성과정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서류심사시, 대구·안동·영주·문경 지역의 참가자는 지역 가점이 주어진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코로나의 지속 및 확산으로 커진 불안감은 올해 정부에서 제시한 안심관광에 대한 수요를 가늠해 볼 수 있으며, 때문에 선비이야기여행권역 관광특화 지역창작자 양성과정을 통해 비대면 기술을 접목한 체험 콘텐츠 제작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활로 개척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새롭고, 재밌는 경북 관광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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