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밀키트 전문 기업 푸드서플라이의 밀키트 브랜드 ‘앙트레’가 8월 6일 단 하루, ‘네이버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브랜드 데이 행사에는 앙트레의 전제품을 최대 44%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후 3시부터는 네이버쇼핑 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혜택과 앙트레 스테이크 5종 등 신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브랜드데이 행사에서는 앙트레의 대표 상품인 멕시칸 타코 파티팩에서부터 앙트레 신상스테이크인 그린라벨스테이크, 브루클린스테이크, 엑셀컷 스테이크 3종을 최대 44%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베스트 포토 구매평으로 선정 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중국, 멕시코, 베트남, 태국, 미국 등 다양한 나라의 밀키트 음식들을 판매하여,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앙트레는 네이버 브랜드데이 행사를 기념해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6일 오후 3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라이브 방송 구매고객 중 베스트 포토 리뷰에 선정되면, 셰프들만 사용하는 셰프의 핀셋 증정 행사와 방송 중 특가 이벤트 등이 마련되는 등 다양한 혜택으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앙트레 프로모션 관계자는 “8월은 휴가와 캠핑을 가는 가정이 많아 밀키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 다양한 상품으로 브랜드데이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엄선된 앙트레의 인기상품과 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시어, 코로나로 인한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다양한 나라의 밀키트로 달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많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