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5.6℃
  • 맑음강릉 15.8℃
  • 연무서울 13.8℃
  • 맑음대전 14.0℃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16.3℃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3.5℃
  • 맑음제주 15.6℃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4.6℃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16.0℃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사회

신규확진 1725명, 평일검사량·역대 3번째...누적 20만3926명(종합)

URL복사

 

국내발생 1664명...  해외 유입 확진자 61명 
서울 479명·경기 474명·인천 83명 등 62.3%
경남 113명·부산 108명, 비수도권 628명 등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국내 하루 172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사이 1200명대에서 1700명대로 500명 이상 증가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6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61명이다.

최근 2주간 정체 양상을 보인 수도권에서 평일 들어 1000명을 넘은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는 4차 유행 들어 가장 많은 62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전국적인 유행이 지속되는 모양새다.

정부는 이번 주 후반까지 유행 상황을 보며 6일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725명 증가한 20만3926명이다. 4차 유행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7일부터 29일째 1000명 이상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2일과 3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이틀간 검사량은 각각 14만8294건, 13만6798건 등이다.

화요일(수요일 0시)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 규모였던 7월28일 1895명보다 170명 감소했으나 7월28일과 7월21일(1781명)에 이어 역대 세번째로 많았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추이를 하루 이틀 더 면밀히 지켜보고 이번 금요일(6일) 중대본에 내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31명→1662명→1466명→1386명→1150명→1150명→1664명 등이다. 

화요일 기준으론 1700~1800명대였던 지난 2주(7월20일 1725명, 28일 1822명)보다는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79명, 경기 474명, 인천 83명 등 수도권에서 전국 확진자의 62.3%인 1036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628명(37.7%)으로 집계됐다. 경남 113명, 부산 108명, 대구 75명, 대전 59명, 충남 52명, 경북 46명, 충북 45명, 전북 33명, 제주 23명, 강원 22명, 광주와 전남 각각 15명, 울산 14명, 세종 8명 등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수도권 339명, 비수도권 91명 등 355명이다.

권역별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수도권 934.9명이다. 비수도권은 509.3명으로 경남권 179.0명, 충청권 154.1명, 경북권 74.3명, 호남권 50.9명, 강원 30.6명, 제주 20.4명 등이다.

 

 

파주 신병교육대대서 11명 감염…직장 관련 전파

 

서울에서는 지난 3일 오후 6시 기준 영등포구 소재 학원 관련 3명, 마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 동작구 사우나 관련 2명, 강남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2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에서는 파주시 신병교육대대 관련 집단감염으로 11명이 확진됐다. 또 고위험시설인 안산시 요양원에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경기도내 직장 관련해서는 양주시 식료품 제조업 관련 7명, 수원시 영통구 전자회사 관련 6명, 용인시 제조업3 관련 2명, 광명시 자동차공장2 관련 2명, 안산시 의류공장2 관련 1명, 평택시 전자공업 관련 1명, 화성시 제조업2 관련 1명 등이 감염됐다.

다중이용시설을 통해서도 안산시 음식점 관련 8명, 평택시 운동시설 관련 6명, 수원시 노래방2 관련 5명, 동두천시 음식점 관련 2명, 시흥시 노래방2 관련 1명, 이천시 골프클럽 관련 1명, 안산시 주점 관련 1명 등의 확진자가 나왔다.

교육·보육 관련 기관과 시설에서는 광명시 영어학원 관련 2명, 성남시 직업기술학원 관련 1명, 평택시 유치원 관련 1명, 화성시 학원2 관련 1명 등이 발생했다.


다수 집단감염이 연결고리가 된 사례로는 군포시 일가족 및 개인과외 관련 2명, 연천군 어린이집 관련 1명, 화성시 초등학교 및 태권도학원 관련 1명, 양주시 헬스장 및 어학원 관련 1명 등이 나왔다.

인천에서는 연수구 중고차 매매단지 관련 4명이 추가돼 지난달 21일부터 누적 확진자가 56명으로 늘었다. 인천 운수업 종사자 관련 4명에 이어 남동구 주점과 미추홀구 PC방 관련으로 2명씩 추가 확진됐고 인천항만 작업과 연수구 주점, 연수구 병원 관련으로 1명씩 추가 확진됐다.

 

대구 소재 태권도장서 36명 집단감염 등...추가 전파 지속

 

부산에서는 중구 소재 콜센터 관련 7명, 사하구 소재 금융시설 관련 2명, 동래구 소재 목욕장 관련 6명, 북구 소재 학원 관련 3명 등의 확진자가 파악됐다.

경남에서는 김해유흥주점2 관련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가 242명으로 늘었으며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으로 추가 전파가 계속됐다.

대전에선 마트와 금산 타이어 공장, 대덕구 비래동 사회복지관, 유성구 영어학원, 연기학원, 콜센터 관련으로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구 기성동 주민센터 직원과 해양수산부 공무원 동료 등도 1명씩 확진됐다. 4단계를 적용 중인 대전시는 5일부터 대중교통 운행을 50% 줄이기로 했다.

충북에선 청주 댄스학원 관련 1명, 무역업체 관련 2명, 원예농협 직원 1명,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충남 천안에서는 직장동료 및 지인, 가족 관계 확진자 13명이 파악됐는데 이 중 5명이 한 직장동료다.

대구에선 수성구 태권도 학원(체육시설2) 관련 종사자 2명과 이용자 30명 등 3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중구 외국인 식료품점 3명, 중구 일반주점2와 서구 교회 각 2명, 달서구 사업장2와 북구 유흥주점, 달서구 노래연습장, 중구 시장, 중구 사업장4, 달성군 PC방 관련으로 각 1명씩 추가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칠곡 소재 사업장 관련 칠곡에서 2명, 구미에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주점 관련 7명, 광산구 체육시설 관련 1명, 동구 소재 호프집 관련 1명이 확진 판정됐다.

전북에서는 부안 일상 집단감염으로 9명이 감염됐다. 또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전북 2787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7명도 확진됐다.

강원 동해에서는 러시아 국적 외국인 근로자 5명이 나왔다. 춘천에서는 선행 확진자인 학교 교사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지역 내 고등학교 행정 직원 1명이 감염됐다.

제주에서는 제주국제공항 내 직장 집단감염으로 5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 2명 늘어.치명률 1.03%…위중증 32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61명으로, 일주일간 하루 평균 56.8명이 발생했다.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30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31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18명, 외국인은 43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10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03%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509명 늘어 2만269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적은 329명으로 확인됐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214명 증가한 17만9123명이다. 치료를 끝내고 격리에서 해제된 비율은 87.84%다.

 

신규 1차 접종 21만명 39.3%...접종 완료 10만명 14.2%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2월26일부터 159일간 누적 2016만9592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의 39.3% 수준이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누적 728만9659명으로, 전 국민의 14.2%가 접종을 마쳤다.

백신별 신규 1차 접종자는 아스트라제네카 2170명, 화이자 20만9104명, 모더나 7667명이다. 접종 완료자는 아스트라제네카 3519명(교차접종 1303명), 화이자 9만9329명, 모더나 3681명 등이다.

접종 대상자 대비 누적 접종 완료율은 아스트라제네카 19.0%, 화이자 44.2%, 모더나 1.7%, 얀센 100%다.

지난 이틀간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3803건이다. 이상반응 신고율은 0.46%, 누적 신고사례는 12만1565건이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6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 주요 이상반응 사례 101건, 사망 5건이다. 나머지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었다.

사망자는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 2명, 화이자 3명이다. 당국은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성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건강기능식품협회,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회원사의 온라인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하여, 미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아마존 및 쇼피의 시장 특성 및 입점 전략, 인허가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가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재 aT센터 4층 창조룸Ⅰ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는 ▶aT 수출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및 아마존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미국 진출 사례와 FDA 규제 대응 전략 ▶동남아 시장 트렌드 및 쇼피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고려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 3시부터는 aT센터 4층 창조룸Ⅱ에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1:1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는 아마존(미국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박춘선 시의원, 이음하천 살리기 본격 시동···“이음하천 광역협력 물꼬 튼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강동3, 국민의힘)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는 ‘이음하천 살리기 연구모임’이 현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연구모임은 3월 31일 고덕천 일대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과 경기도 하남시에 걸쳐 물길을 이루고 있는 대표적인 이음하천인 고덕천의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상반기 활동계획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김영철 의원(강동5, 국민의힘)과 이종태 의원(강동2, 국민의힘)과 고덕천 환경 정화활동을 이끄는 지역 환경단체 대표들이 함께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덕천과 대사골천 등 행정구역을 넘나드는 하천을 중심으로, 단절된 관리체계와 협력 부재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서울시 하천 현황을 살펴보면, 다수의 하천이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인접 지자체와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체계는 여전히 개별 지자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안양천(구로구–광명시), 중랑천(도봉구–의정부시), 탄천·세곡천(강남구–성남시), 양재천(서초구–과천시), 창릉천(은평구–고양시), 향동천(마포구–고양시) 등 주요 하천들이 서울과 경기 지역을

문화

더보기
치유의 축제… ‘꽃맞이 잎맞이 굿’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공동기획 공연 ‘돈화문커넥트’ 시리즈를 통해 전통 예술의 깊이와 대중적 생동감을 아우르는 두 개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주년을 기념해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기획으로, 거장의 맥을 잇는 젊은 예인들의 ‘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황해도 무형유산 만구대탁굿 전승교육사 민혜경 만신이 이끄는 ‘꽃맞이 잎맞이 굿’이 그 주인공이다. 오는 4월 23일(목) 열리는 무대는 ‘서(徐)’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서공철 명인과 서용석 명인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젊은 연주자 김용건과 차루빈은 각각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와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통해 유파 고유의 정체성과 깊이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화려한 여음과 섬세한 감정선, 강약의 대비가 돋보이며,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힘 있는 음색과 판소리적 시김새로 극적인 흐름을 만들어낸다. 공연의 마지막은 ‘산조 병주’ 무대로 장식된다. 서공철 명인의 제자 강정숙 명인과 고(故) 서용석 명인이 함께했던 연주를 바탕으로, 스승과 제자로 이어지는 전승의 흐름을 현재의 무대 위에 다시 펼쳐낸다. 이어지는 4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