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2.30 (화)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5.6℃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4.2℃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7.3℃
  • 구름조금부산 8.5℃
  • 맑음고창 4.6℃
  • 구름많음제주 10.1℃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4.2℃
  • 구름조금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6.0℃
  • 구름많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 국회사무처·도서관·예산정책처·입법조사처

URL복사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권아영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지현 ▲법제실 제정법제과장 정유진 ▲국회사무처 김형진 ▲국회사무처 박제성 ▲국회사무처 서호진 ▲국회사무처 오봉근 ▲국회사무처 정종운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전보

▲문화소통기획관 문화소통담당관 강준희 ▲의사국 의사과장 김준기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장 류윤규 ▲감사관 감사담당관 손을춘 ▲의정연수원 고성분원장 조국제 ▲국회민원지원센터장 김승묵 ▲법제실 법제총괄과장 서덕교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장 이현정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한길수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동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조승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태규 ▲국제국 유럽아프리카과장 임재금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대은 ▲국회사무처 박재문 ▲국회사무처 유재근 ▲국회사무처 김정규 ▲국제국 국제회의과장 구현우

◇국회사무처 서기관 승진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 법제관 강혜령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김나윤 ▲운영지원과 김명준 ▲공보기획관 공보담당관실 김우주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노유정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신승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어예원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이광전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조진숙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황성필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이명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창근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이혜원 ▲의사국 의안과전성민 ▲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조가영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성찬 ▲의사국 의사과 최재혁 ▲의사국 의정기록2과 이규진 ▲관리국 설비과장영서 ▲기획조정실 디지털정책담당관실 조연순 ▲관리국 설비과 서정의 ▲국회사무처 하정희 ▲국회사무처 김준성

◇국회사무처 서기관 전보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김건식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진선 ▲의사국 의정기록2과 윤승희 ▲문화소통기획관 참관전시담당관 윤희호 ▲공보기획관 공보담당관 김성훈 ▲경호기획관 의회방호담당관 임용수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이상홍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 법제관 손주연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장 전중인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 법제관 온세현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법제관 김미량 ▲법제실 법제연구분석과장 홍 정 ▲의사국 의정기록1과 김정아 ▲방송국 기획편성과장 한성진 ▲기획조정실 디지털정책담당관 심지헌 ▲관리국 관리과장 김영수 ▲관리국 설비과장 류진희 ▲관리국관리과 권순진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구병성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윤준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조효정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현숙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민병찬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종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유항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홍석 ▲의장비서실 김병관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재윤 ▲의정연수원 의정연수과 장만수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노성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민주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최병근 ▲인사과 이규희 ▲운영지원과 최미경 ▲국회사무처 김영중 ▲국회사무처 장미경 ▲국회사무처 한노덕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배승환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전태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강종현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지연

◇국회도서관 부이사관 승진

▲의회정보실 경제사회정보과장 신경숙 ▲국회도서관김남희

◇국회도서관 부이사관 전보

▲법률정보실 국내법률정보과장 마을순

◇국회도서관 서기관 승진

▲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김미정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실 박은우 ▲의회정보실 경제사회정보과 박영희

◇국회도서관 서기관 전보

▲의회정보실 공공정책정보과장 오현숙 ▲법률정보실 외국법률정보과장 김현양 ▲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제작과장 정은희 ▲정보봉사국 자료조직과장 기호선 ▲국회부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장 송선하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승진

▲추계세제분석실 경제비용추계과장 이현경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전보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장 박세용 ▲추계세제분석실 추계세제총괄과장 이유미 ▲추계세제분석실 행정비용추계과장 임준기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 이형진

◇국회예산정책처 서기관 승진

▲예산분석실 공공기관평가과 예산분석관 김민석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안병후 ▲국회예산정책처 오은선 ▲추계세제분석실 사회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우병혁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이광근 ▲예산분석실 사회행정사업평가과 예산분석관 이규민 ▲추계세제분석실 행정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장삼열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한예슬

◇국회예산정책처 서기관 전보

▲기획관리관 기획예산담당관 이상준 ▲예산분석실 예산분석총괄과 예산분석관 김윤성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진달래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최선웅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승진

▲경제산업조사실 국토해양팀장 정민주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전보

▲국회입법조사처 김정연 ▲기획관리관 기획법무담당관 정진철 ▲경제산업조사실 금융공정거래팀장 황선호

◇국회입법조사처 서기관 승진

▲기획관리관 기획법무담당관실 고정철 ▲정치행정조사실 법제사법팀 입법조사관 류호연 ▲정치행정조사실 행정안전팀 입법조사관 양혜자 ▲기획관리관 행정안전팀 입법조사관 임준배

◇국회입법조사처 서기관 전보

▲국회입법조사처 신중섭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 이상곤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실 임형준 ▲기획관리관 법제사법팀 입법조사관 이소영 ▲사회문화조사실 환경노동팀 입법조사관 김명종 ▲경제산업조사실 국토해양팀 입법조사관 임병화

◇국회입법조사처 연구관 전보

▲정치행정조사실 정치의회팀장 전진영 ▲정치행정조사실 법제사법팀장 조규범 ▲사회문화조사실 환경노동팀장 김주경 ▲정치행정조사실법제사법팀 입법조사관 김선화 ▲사회문화조사실 교육문화팀 입법조사관 유의정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생산적 금융·AX 가속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가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강행 임추위 위원장은 임 회장을 추천한 배경으로 "재임 중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에 성공하며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했고, 타 그룹 대비 열위였던 보통주자본비율 격차를 좁혀 재무안정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시가총액을 2배 이상 확대하고,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그룹 신뢰도를 개선한 점 등 재임 3년간의 성과가 임추위원들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고 부연했다. 임추위는 현재 우리금융의 당면과제를 ▲비은행 자회사 집중 육성과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안정적 도약 ▲인공지능(AI)·스테이블 코인 시대에 맞춘 체계적 대비 ▲계열사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등으로 판단했다. 이 위원장은 "임 회장이 제시한 비전과 방향이 명확하고 구체적이었다"며 "경영승계계획에서 정한 우리금융그룹 리더상에 부합하고, 내외부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점도 높이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임추위는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바 있다. 약 3주간 상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마음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아직 살 만한 세상이다
일상생활과 매스컴 등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은 때로는 냉혹하고, 험악하고, 때로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삭막하게 만든다. 하지만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혹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주하는 작고 따뜻한 선행들은 여전히 이 세상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들처럼, 우리 주변에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이해로 가득 찬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필자가 경험하거나 접한 세 가지 사례는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해 소개할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 ‘쪽지 편지’가 부른 감동적인 배려 누구나 한 번쯤은 실수를 저지른다. 아무도 없는 어느 야심한 밤. 주차장에서 타인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냈는데 아무도 못 봤으니까 그냥 갈까 잠시 망설이다가 양심에 따라 연락처와 함께 피해 보상을 약속하는 간단한 쪽지 편지를 써서 차량 와이퍼에 끼워놓았다. 며칠 후 피해 차량의 차주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손해배상 절차에 대한 이야기부터 오가기 마련이지만, 차주분은 “요즘 같은 세상에 이렇게 쪽지까지 남겨주셔서 오히려 고맙다”며, 본인이 차량수리를 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