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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국립공원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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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실장 전보

▲본사 자원보전처장 서영교 ▲본사 공원시설처장 김태 ▲본사 재난안전처장 신창호 ▲본사 상생협력처장 현병관 ▲본사 일터안전실장 이전웅

◇직위 승진

▲본사 비서실장 직무대리 김한수 ▲본사 해상해안보전실장 직무대리 정승준

◇부장 전보

▲본사 기획예산처 미래사업부장 서인교 ▲본사 행정처 총무회계부장 조점현 ▲본사 행정처 인재개발부장 박경근 ▲본사 공원환경처 환경관리부장 조경옥 ▲본사 상생협력처 지역협력부장 박철희 ▲본사 탐방복지처 탐방정책부장 이진철 ▲본사 공원시설처 생태시설부장 노윤경 ▲본사 공원시설처 환경기술부장 이상철 ▲본사 재난안전처 안전대책부장 박용선 ▲본사 감사실 감사부장 이정우 ▲본사 행정처 노사협력부장 유상형 ▲본사 상생협력처 국제협력부장 문정문 ▲본사 감사실 청렴감찰부장 서정혜

◇사무소장·원장·국장 전보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송동주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장 이승찬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두한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정용상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장 이재원 ▲북한산생태탐방원장 문명근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박영준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장 박경필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 김현교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장 유경호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 김철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홍성광 ▲소백산생태탐방원장 박승기 ▲국립공원산악안전교육원장 하동준 ▲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 황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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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걸어본 사람이 들려주는, 진짜 개척의 이야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개척, 내가 먼저 걸어본 그 길’을 펴냈다. 이 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한 저자가 지난 8년간 경험한 목회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낸 실전형 간증서이자 사역 매뉴얼이다. ‘절대 개척은 하지 말자’는 다짐으로 신학을 시작했지만, 결국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맨땅에 헤딩’하듯 개척의 길을 택한 저자는 장소 선정부터 재정 운영, 팬데믹의 충격, 사람과의 갈등까지 개척 현장에서 마주하는 모든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기 위한 전략과 끝까지 버티는 용기를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교회는 성도를 내보내야 한다”는 저자의 철학은 교회 공동체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하며, 개척교회를 ‘성장’보다 ‘존재의 의미’로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은 지금도 교회 개척을 고민하는 많은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공감, 그리고 동역자의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개척, 내가 먼저 걸어본 그 길’은 신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개척의 현실을 공유하며,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돼준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먼저 걸어본 사람이기에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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