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10.3℃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10.5℃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11.1℃
  • 흐림제주 10.5℃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1.4℃
  • 구름많음강진군 12.3℃
  • 흐림경주시 9.1℃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운세

URL복사

2021년 7월 6일∼2021년 7월 19일

서리가 내려야 국화의 절개를 알 수 있듯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라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힘든 일이 닥쳐도 묵묵히 잘 헤쳐 나가는 지혜가 요구된다. 작은 것이라도 우습게보지 말고 아껴야 큰 것을 만들 수 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부부 화목해야 자녀 또한 효도한다. 금전운 좋으나 과로로 질병 재발할 우려가 있으니 건강 각별히 주의하자. 가을, 겨울 생 모든 문제 순조롭게 풀린다.

 

성공과 실패는 한순간에 찾아온다. 신념을 갖고 의연하게 순리대로 따르라. 늦은 것 같지만 그 길이 지름길이다. 감정을 앞세우면 실패하니 요주의. 비단에도 얼이 있다. 좋은 관계 상하지 않도록 언행에 신경 쓰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이해의 폭을 넓힘이 인생에 득이 된다. 직장인 명리 얻는 길운이고 사업가는 발전하나 계약은 다시 한 번 살펴보자. 서두르면 손해 보니 명심할 것. 양력 6월, 7월, 10월 생 위법하면 관재수 따르니 교통법규 잘 지키자.

 

옥토끼가 떡방아를 찧으니 금전 들어오고 인기가 상승한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웃음꽃피고 박수갈채 받으니 힘이 절로 솟는다. 사업가 어려운 일 해결되고 귀인도 만나는 운세로 더욱 매사에 충실하면 대운이 기다리고 있다. 금전, 문서, 애정에 기쁜 일 생기고 매매 또한 순조롭다. 양력 5월, 6월, 7월, 10월 생. 한 잔 술에 정든다. 친구 모임 잦으니 과음, 과식으로 신체리듬 깨지고 식욕부진 염려되는구나. 적당히 마시는 것이 약주다. 기타 월 생 미혼자 좋은 인연 만나는 기회 온다.

 

동쪽하늘이 붉어지며 먼동이 트는구나. 최고의 운이 오니 대인도 오고 연인도 생기며 만사호전, 광명의 시기로다. 그러나 운기가 좋다고 자만하여 겸손하지 못하거나 나태한 마음을 가지면 모처럼의 행운도 놓치고 말 것이니 명심하라. 자녀의 일로 정신적, 육체적 피로 쌓이고 가까운 사이라도 금전관계 갖게 되면 마음고생 생긴다. 양력 4월, 5월, 6월, 7월, 10월 생 사업가 보증이나 문서관계 주의하고 공직자, 직장인 조금 더 참고 자중하라.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이다. 마음을 비우고 단계 밟아나가며 다시 뛰어라. 운세가 불리하니 이보전진을 위해 일보후퇴 하는 것이 좋겠고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로 재충전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라. 구설시비가 따르니 좋은 일 하고 욕먹을 수요, 내 것 주고 뺨 맞으니 하소연 할 곳이 없구나. 아홉 번 생각한 다음 행동으로 옮기자. 자녀로 인해 기쁜 소식 듣게 되고 삶의 희망을 얻는다. 양력 8월, 9월, 11월, 12월 생 모든 업종 종사자 재물운 좋고 투자 길하다.

 

표면 경기는 좋아 보이나 실속이 없구나. 전진이 지나쳐서 실패하는 일들이 따르겠으니 적당하게 브레이크를 걸 줄 알아야겠다. 남의 의견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스트레스나 욕구불만, 고민 등이 축적되어 정신면에서 힘든 시기이니 기분전환을 시도하여 정신의 정화를 꾀할 필요가 있다. 교통사고. 등반사고 조심할 것. 양력 8월, 9월, 겨울 생 이동, 투자. 금전관계 길하고 직장인 행운의 찬스가 온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는 격이구나. 크게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상황이 변해버리고 물건 조금씩 구입하다가 지갑비고 망신수 우려된다. 사욕을 부릴 때가 아니니 분수를 지키면서 외형배우지 말고 심덕을 배워야겠다. 구직자 안정성 있는 직장에 몸담겠으며 자영업자 소득이 좋은 주기이다. 양력 8월, 9월, 겨울 생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보면 아무 소용없다. 기회 놓친 것을 실망하지 말고 다음 기회를 잘 포착하라.

 

이런 운세를 빛 좋은 개살구라 한다. 겉모양만 화려하구나. 작은 일 참지 못하면 큰일을 해결할 수 없으니 인내가 필요하다. 사람과 산은 멀리서 보는 것이 나은 법. 가까운 사람에게서 한 두 가지의 실수와 결함이 발견되어 실망스럽더라도 이해의 폭을 넓혀 감싸주고 매매는 보류하는 것이 좋겠다. 양력 2월, 3월, 8월, 9월, 11월, 겨울 생 생기 얻는 주기이고 공직자와 직장인 어려움에서 벗어난다.

 

계획한 일에 차질이 생기는 운세로 갓사러 갔다가 망건 사는 격이구나. 그렇다고 실망할 건 없다. 오늘의 경험이 성공을 이루는 징검다리가 되리니…. 주관을 확실히 하여 매사를 추진할 때 좋은 결과 온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하는 것처럼 자신의 결점은 보지  못하고 남의 허물 흉보지 마라. 구설 생긴다. 양력 10월과 여름 생  집안 단속 잘하고 실물수에 주의해야겠다. 손재수가 염려되니 투자금물. 기타 월생 매사 순조롭고 형통한다.

 

일그러진 달이 구름사이에서 나오니 운세가 다시 회복된다. 바라던 일 성취되고 매매하면 득이 있다. 무엇인가 해 보려고 마음이 움직이지만 시기상조이다. 실력을 쌓아라. 이빨이 있어야 먹이를 잡아먹을 수 있고 날개가 있어야 날지 않겠는가! 소화불량, 과음과식, 호흡기 질병에 주의할 때다. 양력 4월, 10월, 여름 생 움직이고 투자할 때 아니니 수양을 쌓고 내일을 위한 준비의 공부를 하라.

 

어찌 손바닥 하나로 소리가 날까? 동이라 하면 서라 하고 백이라 하면 흑이라 하니 손발이 맞지 않아 답답하구나. 직장, 가정에서 시비, 구설, 손재수 생기니 조심해야겠다. 꿈이 좋다고 생시의 일도 좋을 것으로 믿지 마라. 재물투자의 양이 컸다면 축소하는 것이 좋겠고 계속 밀고 나간다면 화를 불러 올 수도 있으니 섣부른 투자는 삼감이  좋을 듯. 가을, 겨울 생 사업가는 의외의 발전이 기대되며 직장인은 능력 인정받는 호길운이다.

 

알라딘 램프와도 같은 운세주기이다. 열려라 참깨요, 두드려라 방망이로다. 사랑도 두드리고 행복도 두드리고 성공도 두드려라. 9회말 홈런 날리고 인기 상승되겠구나. 남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줄 안다. 상대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게 배려하니 주위의 신망을 한 몸에 받는구나. 사업가, 자영업자 금전융통 원활하고 기다리던 사람과의 상면, 변동수가 따르는 이사등도 아무 무리가 없다. 양력 4월, 5월, 6월, 7월, 10월 생 만사 신중해야 할 시기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마포주민지원협의체, '소각장 상고 포기·공동이용협약 체결' 협상 즉각 착수 요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을 두고 서울시와 마포구민 간 행정소송에서 마포구 측이 승소한 가운데, 마포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백남환, 이하 협의체)가 서울시에 상고 포기와 운영 협약 체결을 요구했다. 23일 마포주민지원협의체는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계속해서 상고를 강행한다면 오는 3월 1일부터는 준법투쟁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백남환 위원장(마포구의회 의장)은 회견문에서 "추가 소각장 입지 결정 고시가 위법하다는 법원의 1·2심 판결이 모두 주민 승소로 확정되었음에도, 서울시가 다시금 상고를 강행하는 것은 순리에 맞지 않는 일"이라며 "소각장 공동이용협약체결 협상부터 하나씩 정리해갈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공동이용협약은 서울시와 4개 자치구(용산·종로·중구·서대문), 그리고 마포구가 각각 폐기물 처리와 관련하여 맺은 협약으로, 4개 자치구의 폐기물을 마포구에서 처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제는 마포구 소재의 소각장을 이용한 쓰레기 처리임에도 정작 서울시는 마포구와의 공동이용협약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협의체는 지난 9개월 동안 쓰레기 성상검사를 제대로 시행하기 위해 서울시 및 시

정치

더보기
박주민 “10년 안에 서울특별시 대중교통 전면 무상을 실현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대중교통 무상 공약을 발표했다. 박주민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누구나, 언제나,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이동권을 확실하게 보장하는 기본특별시 서울을 만들겠다”며 “10년 로드맵으로 전면 무상을 향해 간다. 대중교통은 시민의 공유자산이다. 주인이 시민이니까 당연히 무상이 되는 것이 원칙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 대중교통 연간 요금은 약 3~3.5조원이다. 한번에 없애기는 어렵지만 목표를 나누면 길이 보인다”며 “10년 로드맵으로 대중교통 전면 무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주민 의원은 “1단계 심야·새벽 시간대부터 무상으로 전환하겠다. 자정에서 새벽은 심야 노동자·아르바이트생이 가장 많이 움직이는 시간이다. 이 시간대를 먼저 무상으로 만들겠다”며 “2단계, 청소년·청년·장애인·저소득층의 통학·취업·돌봄·알바 등 필수 이동 중심으로 전면 무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 단계 노인·일반 시민으로 확대해 10년 안에 기본교통 전면 무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박주민 의원은 “지금은 교통카드, 기후동행카

경제

더보기
무효 상호관세 대체 도널드 트럼프 새 글로벌 10% 관세 발효, 대미투자특별법 지지부진 논란 확산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미국 연방대법원 위법 판결로 상호관세가 무효화된 가운데 상호관세를 대체할 새 글로벌 관세가 24일(현지시간) 공식 발효됐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에 10%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행정명령에 따라 미국 동부시간으로 2월 24일 오전 0시 1분(한국시간 24일 오후 2시 1분)부터 오는 7월 24일 오전 0시 1분까지 '예외품목'을 제외한 전 세계의 대미 수출품에 새 10%의 관세가 적용된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새 글로벌 관세의 세율을 15%로 인상할 것임을 밝혀 조만간 포고령 발표 등을 거쳐 세율이 15%로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예외품목은 특정 핵심광물, 에너지 및 에너지 제품, 미국 내에서 재배·채굴되지 않는 천연자원 및 비료, 쇠고기·토마토·오렌지 등 특정 농산물,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특정 전자제품, 승용차·트럭·버스 및 그 부품, 특정 항공우주 제품 등이다. 이들은 미국 산업에 필요한 원료이거나 이미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품목별 관세가 부과되는 제품, 미국 내 물가 상승률을 많이

사회

더보기
전국법원장회의, '사법개혁 3법' 대응 논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전국 법원장들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둔 '사법개혁 3법(재판소원·법 왜곡죄·대법관 증원)' 대응 논의를 시작했다. 법원행정처는 25일 오후 2시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사법개혁 3법' 관련 논의를 위해 긴급 소집된 전국 법원장회의 임시회가 개회됐다고 밝혔다. 전국 법원장회의는 대법원 규칙에 근거를 둔 사법행정사무와 관련해 대법원장 또는 법원행정처장이 올린 안건을 논의해 자문을 하는 고위 법관 회의체다. 매년 12월 정기회를 갖지만, 필요에 따라 임시회를 열 수 있다. 이날 임시회는 사법개혁 3법 처리가 임박하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두 달 만에 소집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사법개혁 3법을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방침이다. 국회는 전날 본회의를 열고 상법 개정안을 상정했으며, 이날 오후 국민의힘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가 끝나면 다음 순서로 '법 왜곡죄' 도입을 골자로 하는 형법 개정안이 상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여권 일각에서 법 왜곡죄 수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상정 전 수정안이 나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법 왜곡죄는 판사나 검사가 ▲법령을 의도적으로 잘못 적용한 경우 ▲증거를 인

문화

더보기
부모가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삶의 가치와 태도를 100가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거룩한 유산’을 펴냈다. 이 책은 부모가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삶의 가치와 태도를 100가지 메시지로 정리한 세대를 잇는 인생 안내서다. 성공이나 재산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스스로를 지키는 기준이라는 점을 중심에 두고 있다. 저자 오석원은 인생을 거친 바다를 건너는 항해에 비유한다. 순풍이 부는 날도 있지만, 예기치 못한 폭풍과 파도를 마주하는 순간도 있기 때문이다. ‘거룩한 유산’은 이러한 삶의 여정 속에서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해 필요한 선택의 기준과 마음의 균형을 잡는 태도를 차분하게 풀어낸다. 각 글은 짧지만 깊은 울림을 담아 독자가 자신의 삶에 비춰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은 시간과 기회, 관계와 사랑, 실패와 고난, 마음 관리와 삶의 태도 등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를 다룬다. ‘인생은 속도전이 아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다름을 인정하라’, ‘마음을 다스려라’와 같은 메시지들은 선택의 순간마다 중심을 잡아주는 삶의 나침반으로 기능한다. ‘거룩한 유산’의 가장 큰 특징은 전달하는 방식에 있다. 교훈이나 훈계의 형식이 아니라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처럼 따뜻하고 조용한 목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