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미래교육과 취업지원센터)은 30일 14시 동천컨벤션 마에스타홀에서 30개 지역 기업 대표를 초청해 '고졸취업활성화를 위한 기업CEO(최고 경영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울산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에 도움을 준 기업에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도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마련했다.
참여한 기업은 울산 주요산업단지 협의회를 비롯하여 제조업, 미용, 관광업, 병원, 언론사 등 우리 학생들을 채용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로 울산 직업계고 약 63여명의 졸업생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여한 기업에 대한 소개, 직업계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학교별 홍보영상 방영, 고졸 채용 시 기업에 대한 다양한 혜택 안내 등 기업과 학교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참석한 기업대표와 교육감, 직업계고 교장, 취업 부장과의 상견례 시간에는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역할, 기업의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논의 등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로파 이병국 대표(반천일반산업단지협의회 회장)는 “울산 직업계고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해 지역 발전과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옥희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협력해주시는 기업 CEO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업에서 꼭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청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