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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비대면 금융상품 판매 전년대비 40%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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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IM뱅크 리뉴얼 이후 선보인 다양한 비대면 금융상품의 판매율이 40% 이상 증가했다고 밝히고, 더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더욱 활성화된 언택트 시대 비대면 채널 사용자수가 2021년 1분기 기준 전년대비 116%가 증가한 가운데, 눈에 띄는 비대면 상품의 판매율을 이어나가겠다는 목표로 고객의 경험과 재미를 강조한 펀세이빙 적금 시리즈가 눈에 띈다. 

 

출시 3개월차를 맞는 DGB핫플적금은 위성항법장치(GPS)를 이용한 인증 방식을 DGB 최초로 금융상품에 적용한 디지털 전용 상품으로, 연 최고 2.40%의 금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구·경북 55곳의 명소를 방문해 IM뱅크 앱으로 위치 인증 시 우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데 우대이자율은 대구 지역 관광지 방문 인증 시 관광지별 연0.15%p(최고 연0.75%p), 경북 지역 관광지 방문 인증 시 관광지별 연0.15%p(최고 연0.75%p)로 구성되며 관광지별 인증 시 디지털 관광 스탬프와 함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에 가입한 고객들은 금융상품 가입을 통해 명소 방문 및 디지털 스탬프 모으기가 신선하고 재밌다는 반응이다.

 

현재까지 약 5천여건의 방문 인증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역 대표기업으로 대구·경북의 명소를 다방면으로 알린다는 점에서도 눈여겨볼 만 하다. 

 

단순 돈 모으기를 넘어 꿈과 목표를 모으는 재미를 원하는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신개념 적금 상품인 세븐적금은 소액으로 가입이 가능해 20대 고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젊은 세대에 맞는 소소하지만 동기부여를 주는 이벤트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데 시즌별 가입 고객에게 ‘소확행 적금을 위한 이유’를 적으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식이다. 3월 신학기에는 20대 학생을 대상으로 저축 목표 적기(1위는 ‘에어팟 구입), 지난 5월에는 ‘세븐적금 미리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했다. 5월에 세븐적금을 가입하면 만기가 도래하는 7개월 후가 크리스마스 시즌인 것에 맞춘 것으로, 가입 시 크리스마스에 하고 싶은 것을 적으면 우대 금리를 제공하여 즐거운 동기부여를 하는 식이다. ‘코로나 쫑파티’, ‘캠핑 크리스마스’ 등 코로나 19 시대를 반영한 목표가 눈에 띈다. 

 

이밖에도 DGB삼일절 예·적금 가입 시, 디지털 국기 게양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애국심 표현으로 우대금리를 받는 등 디지털을 사용한 다양한 우대금리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적금 외에도 비대면 전용 대출상품 등을 출시하고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한 노출로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과 접점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스마트폰과 언택트 문화에 익숙하고 나만의 개성을 중시하면서, 본인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성훈 은행장은 “제로금리시대 주식, 부동산, 암호 화폐의 열풍에도 불구하고 증가한 DGB대구은행 비대면 금융상품 판매의 증가는 틈새시장을 노린 차별화된 상품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고객 전용 챗봇 앤디 출시, DGB대구은행만의 특장점을 살린 DGB금융플랫폼 운영, 이목을 끄는 비대면 상품 등 DGB대구은행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사업 주력으로 고객 편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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