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1 (토)

  •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20.4℃
  • 맑음서울 15.4℃
  • 연무대전 19.3℃
  • 구름많음대구 22.9℃
  • 구름많음울산 21.2℃
  • 구름많음광주 18.8℃
  • 흐림부산 17.9℃
  • 구름많음고창 16.3℃
  • 연무제주 17.0℃
  • 맑음강화 8.9℃
  • 구름많음보은 19.1℃
  • 구름많음금산 18.5℃
  • 흐림강진군 19.1℃
  • 구름많음경주시 23.8℃
  • 구름많음거제 18.3℃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운세

URL복사

2021년 5월 18일∼2021년 6월 7일

알에서 깨어난 물고기가 망망대해로 헤엄쳐 나가는 형상이니 잠재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라. 양력 5월, 6월, 7월, 9월, 10월 생 여성 사업가 예상외의 발전이 기대되고 직장인은 해외출장 가게 되니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맞게 되겠다. 만사가 길운으로 진행되니 주변 인정 훈훈해지고 명예도 분분해진다. 양력 2월, 3월, 11월, 12월 생 과음, 신경계, 소화기계통 질병에 신경 쓸 것.

 

처음에는 매사 불통하다가 중간 주기부터 안정이 되니 소기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다. 보화는 마구 마구 쓰면 없어지는 법이니 허영과 사치를 근절하고 저축에 신경 쓰자. 겨울생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호주머니에 구멍이 나 있으니 작은 소비도 확인하고 지출할 것. 잘해주고 억울한 일 생기니 찾아온 기회를 적절히 사용하면 손해는 보지 않을 듯. 군인, 경찰, 사법계 종사자, 공직자는 명예 상승되고 귀인 도움 있겠다.

 

악몽을 꾸고 일어나 한숨 쉬는 격으로 직면한 현실이 자신을 자꾸 조여 오는 구나. 새로운 일을 도모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요, 구직자는 힘들어 방황하고 동업자는 피곤한 견제로 일에 방해받게 되겠다. 양력 2월, 3월, 4월, 11월, 12월 생 직장인의 경우 우시 사람의 의견충돌에 중립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 가을생 금전운은 오랜만에 주머니가 넉넉해지겠다.

 

김빠진 맥주처럼 금전과 사랑이 심란하나 긍정적인 사고로 극복해야 될 운세주기이다. 국 쏟고 발등 덴 격이니 한 가지 잘못되면 다른 일까지 짜증나게 돌아가니 스스로 마음을 자중하자. 계획한 일들도 걸림돌에 많이 걸리니 여유를 가지고 아량과 양보로 처신하면 귀인이 도와주고 뜻밖의 결실이 기다리고 있다. 종교인은 열심히 기도하고, 양력 2월, 3월, 11월, 12월 생 공직자, 사업가는 주의를 요한다.

 

자신은 곧게 뻗으려는데 비바람이 불어와 자꾸 흔들어대는 나무와 같은 운세로 주변에서 시비와 구설이 끊이지  않는다. 인내와 관용으로 힘껏 참아야 큰 시시비비에 빠지지 않겠으며 불안과 초조한 심정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조심하자. 여름, 가을생은 이성간 애정운은 사랑이 충만해 지는 시기로 화사한 미소가 절로 날 수다. 여름과 9월, 10월 생 이동은 길하나 먼 여행은 삼가고 서쪽방향이 좋다.

 

용이 여의주를 얻고 범이 바람을 탄 격이니 할 수 있는 능력 최고조의 시기이다. 적극적으로 임하면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안도감에 편안해 질 운세로 동료와 조화를 이뤄 큰일을 도모해도 좋을 듯하다. 열심히 한 만큼 체력소모도 지나치게 많으니 건강주의하고 마음 가는 대로 감정에 충실하자. 양력 4월, 5월, 6월, 7월, 9월, 10월 생 학생은 성적 향상 되고 유통업, 무역업, 전자산업계통 종사자 길하다.

 

온 정성을 다해 만사 추진하면 이익은 크지 못하나 모든 것이 무사하여 마음이 편안해진다. 집안에 자녀로 인한 웃음꽃 피겠고  남들의 부러움도 사게 될 수다. 그동안 싸움 많았거나 욕구 불만이 있었던 부부관계도 화목해지고 애정은 믿음 속에 더 커져만 간다. 여름, 가을생 자영업자는 신중한 투자가 큰 효과를 가져오고 양력 5월, 6월, 7월, 10월 생 직장인은 맡았던 어려운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수한다. 주식 하순경 한몫 잡겠구나.

 

농부가 논에 씨를 뿌리기 위해 힘들여 땅을 일구는 것처럼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함으로 심신이 모두  바빠진다. 여름생 전문직 종사자는 창업의 기회가 찾아들 수 있겠고, 해외무역에 종사하는 자는 바이어에게서 중요한 계약을 성취할 수도 있겠다. 금전, 건강 모두 좋은 편이나 애정 면에서 이성과 실연의 아픔이 찾아드나 또 다른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10일부터 증권투자 대길하고 정치가, 사업가, 공직자 길하다.

 

춘하추동에 따라 싹이 트고 무성하게 열매를 맺는 형상으로 서두르지 말고 질서를 기초로 해서 작은 것이라도 빼놓지 말고 하나하나 단계를 밟아나가면 뜻을 이룰 운세다. 부부관계 청신호이고 원만한 대인관계로 마음도 젊어지는 듯하다. 실질적인 이득이 생겨 좋으나 자녀일로 신경이 예민해질 수도 있으니 감정을 앞세우지 말 것. 주식투자 길하다.

 

만남이 잦아지는 주기로 소꿉친구만나 웃음꽃 피고 소개팅 받을 계획이 생긴다. 단, 일에 있어서 요령이 없어 갈팡질팡 핵심 포인트를 찾지 못하니 지지부진하고 의욕이 없어지는 구나. 얼른 스스로 기분 전환하여 다시 도전하는 패기로 임하면 적잖은 소득을 올릴 수도 있으니 포기하지 말 것. 문화, 예술, 유흥, 유통, 무역, 전자산업계통 종사자 길하다. 양력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생 사업가 소득증대, 직장인은 갈등해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듯이 자신만만하게 시작하였으나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운세로 섣불리 일을 벌이기보다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데 힘을 쏟아야겠다. 부동산, 증권매매는 불리하니 다음으로 미루라. 이달 하순경 길하다. 사업가는 부도수표, 어음문제로 고민하겠으며, 미용, 인테리어, 디자인, 예능계통 종사자 길하다. 양력 2월, 3월, 4월, 11월, 12월 생 시작과 모든 결정 미루자. 기타월생 평탄하다.

 

자기 주장에 파묻혀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게 되는 격으로 융통성 없이 고집만 부리다 고립 될 수 있다. 격한 감정에 휘말려 독선독주하면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변의 조언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들어오는 것은 적고 나가는 것은 많으니 금전 관리 철저히 하고 이성간에 먼저 다가가면 다치니 조급해 하지 말고 여유를 가질 것. 여름생, 가을생, 어려움 지나가고 서광이 비치겠구나.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성남서현지구, ‘공공개발의 탈을 쓴 수익 사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판교신도시 개발과정에서 토지를 협의양도한 분당 호산나교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 변경 안에서 종교시설용지가 제외되면서 관련된 규정과 시행령 간의 우선순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LH가 막대한 분양 수익이 예상되는 산업 용지를 대규모로 편성한 것은 공공개발의 형평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동일 지번 내 농업인은 ‘적격’, 교회는 ‘제외’? 분당 호산나교회가 소유한 종교시설용지를 사업 대상에서 뺐거나 보상하는 과정에서 사전 협의 부족과 법령 적용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1월 21일 LH가 발표한 이주 및 생활대책 심사 결과에 따르면, 분당 호산나교회와 같은 번지(서현동 110번지 일원)에 거주하던 농업인들은 성남낙생지구 통합공공임대주택 우선 공급과 생활대책 적격자로 선정됐지만, 교회만 제외됐다. LH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임대주택 우선공급과 생활대책은 요건을 갖춘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 지원”이라고 설명했다. LH는 종교용지 공급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구 지정 공람공고일 이전부터 해

정치

더보기
양향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싸움꾼 아닌 일꾼, 법률기술자 아닌 첨단산업전문가 절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경기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1등 도시다. 최대 인구, 최대 경제력, 그 핵심인 최대 첨단산업을 책임질 유능한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눈부신 경제 성장의 과실을 31개 시군 한 분 한 분의 삶에 반영하고 경기 남·북도의 격차를 체계적으로 줄일 준비된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싸움꾼이 아닌 일꾼, 법률기술자가 아닌 첨단산업전문가, 자기 정치를 위해 경기도를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경기도를 위해 자기를 던질 사람이 절실하다”며 “추미애 후보는 경기도를 잘 모른다. 첨단산업은 아예 모른다. 피아 구분 없이 좌충우돌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모든 것을 부숴버리는 ‘파괴왕’ 같다"고 비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우리 국민의힘이 견제해야 한다. 경기도에서만큼은 민주당의 폭주를 막아내야 한다. 중도 확장성 없는 추미애부터 중도 확장성 높은 양향자로 이깁시다”라며 “경기도의 미래를 걱정하는 도민들, 양당의 극단적 지지층이 아닌 합리적인 도민들, 첨단산업의 힘을 믿는 도민들과 함께 경기도 선거 모두를 역전시킵시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경제

더보기
26.2조원 중동전쟁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통과, 소득 하위 70%에 최대 60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26.2조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개최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에 따르면 국채 상환 1조원을 제외하고 총지출 규모는 25조1688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의 총지출 규모는 25조1722억원이었지만 국회 심의 과정에서 7942억원이 감액되고 7908억원이 증액돼 최종적으로 34억원이 감액됐다. 소득 기준 하위 70%에 해당하는 약 3256만명에게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농기계 3종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529억원이 신설됐고 나프타 수급 안정화를 위한 예산은 2049억원이 증액됐다. 중소기업모태조합 출자 예산은 1100억원이 줄었다. 신용보증기금 출연금 예산은 500억원, 기술보증기금 출연금 예산은 400억원 감액됐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은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으로 피해 입은 취약계층과 취약 부분을 지원하고 에너지 안보 강화 등 경제 구조와 체질 개선을 위한 초석을 놓는 것이다”라며 “마

사회

더보기
성남서현지구, ‘공공개발의 탈을 쓴 수익 사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판교신도시 개발과정에서 토지를 협의양도한 분당 호산나교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 변경 안에서 종교시설용지가 제외되면서 관련된 규정과 시행령 간의 우선순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LH가 막대한 분양 수익이 예상되는 산업 용지를 대규모로 편성한 것은 공공개발의 형평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동일 지번 내 농업인은 ‘적격’, 교회는 ‘제외’? 분당 호산나교회가 소유한 종교시설용지를 사업 대상에서 뺐거나 보상하는 과정에서 사전 협의 부족과 법령 적용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1월 21일 LH가 발표한 이주 및 생활대책 심사 결과에 따르면, 분당 호산나교회와 같은 번지(서현동 110번지 일원)에 거주하던 농업인들은 성남낙생지구 통합공공임대주택 우선 공급과 생활대책 적격자로 선정됐지만, 교회만 제외됐다. LH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임대주택 우선공급과 생활대책은 요건을 갖춘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 지원”이라고 설명했다. LH는 종교용지 공급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구 지정 공람공고일 이전부터 해

문화

더보기
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기자로 활동한 박종한 시인은 시집 ‘부여받은 의미’를 통해 작품 활동을 이어 왔으며, 한국시서울문학상과 여울문학윤동주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시집에서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지우기보다 스스로 조절하고 바라보는 태도에 집중하며 보다 성숙한 시선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잊기’보다 ‘덜어내기’에 가까운 감정의 방향을 제시한다. 반복적으로 되새김질하며 커지는 감정의 속성을 짚으며, 이를 스스로 통제하려는 태도를 시 전반에 담아냈다. 자연과 일상의 소재를 통해 감정의 상태를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이 특징이며, 독자로 하여금 설명 없이도 감정을 체감하게 만든다. 또한 사랑과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에서도 이상화보다는 거리와 시간 속에서 변화하는 감정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태도가 드러난다.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스며드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