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0.9℃
  • 흐림강릉 5.6℃
  • 흐림서울 1.2℃
  • 흐림대전 0.6℃
  • 흐림대구 2.3℃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많음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6.5℃
  • 흐림고창 1.6℃
  • 흐림제주 7.5℃
  • 흐림강화 -0.4℃
  • 구름많음보은 -0.6℃
  • 흐림금산 0.2℃
  • 흐림강진군 1.3℃
  • 흐림경주시 2.0℃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DGB대구은행 BPR시스템 고도화 구축 완료 시작

URL복사

비효율적인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함께 비대면 거래증가를 변화해

 

 

[시사뉴스 김병철 기자] DGB대구은행은 디지털 경쟁력 확보와 미래 영업환경에 대비한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BPR시스템 고도화 구축을 완료하고, 성공적으로 동시 적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BPR( 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업무지원) 재구축 사업은 IT구축부문 주사업자로 ㈜LG CNS를, 사업관리(PMO, Program Management Office) 수행 업체로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컨설팅(PwC)를 선정하여 작년 4월부터 11개월 동안 구축하였으며, 3월 15일(월)에 본부 부서 및 전 영업점에 동시 적용했다.

 

‘BPR시스템 고도화’는 비효율적인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함께 비대면 거래 증가 및 전자 문서화 등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시스템 전면 교체를 통해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고도화 작업은 치열하게 전개되는 모바일 영업환경에서의 영업력 강화와 대 고객 서비스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었으며, 비대면 영업 확대에 따른 후선 조직과의 연계와 유연한 조직운영에 대비한 미래 영업환경 대응이 추진되었다. 이와 함께 업무 재설계와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를 위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 노후화된 인프라 개선 및 개발 생산성 향상을 위한 IT지원체계강화라는 방향성에 따라 250여개의 도출된 개선 요건이 新시스템에 반영됐다.

 

금번 오픈한 BPR시스템을 통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은행권의 영업환경과 조직체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대출 프로세스 통폐합, 카드발급 대기시간 단축, 물류업무 정확도 향상 등 업무 효율성 제고와 IT 인프라의 안정성 확보를 통해 최근 확대되고 있는 비대면 업무 경쟁력 확보의 기반을 갖췄다.

 

임성훈 은행장은 “DGB대구은행의 BPR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디지털 금융 확대를 위한 기반 인프라를 확보하는 사업으로,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영업환경을 재구성하고 신속한 대고객 서비스 제공으로 비대면 영업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겠다”는 구상을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與, 미국 상호관세 무효화와 새 관세 15%에 “우호적 협의 지속, 대미투자특별법 신속 통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미국 상호관세가 무효화되고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에 15%의 새 관세를 부과할 것임을 밝힌 것 등에 대해 정부여당은 ▲미국 측과의 우호적 협의 지속 ▲수출시장 다변화 ▲대미투자특별법의 신속한 국회 통과 등으로 국익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주재해 “정부는 국익 극대화라는 원칙 아래 한-미 관세 합의를 통해 확보한 이익균형과 대미 수출여건이 훼손되지 않도록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우호적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수출여건 변화 가능성에 대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수출다변화 정책을 끈기 있게 추진하고 관세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기업에 적기 정보 제공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업종 협·단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부는 “정부는 향후 미측의 후속조치 동향과 여타국의 움직임을 면밀히 파악하면서 우리 경제 및 기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연방대법원


문화

더보기
전시 ‘선 넘는 예술’ 개최... 예술교육 참여자 106명의 작품 200여 점 소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중랑문화재단(이사장 조민구)은 3월 5일(목)부터 14일(토)까지 중랑아트센터에서 예술교육 결과공유전시 ‘선 넘는 예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년간 중랑아트센터의 성인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 ‘나대기 예술아카데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중랑구 예술교육가 9명 및 교육 참여자 97명의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인다. ‘나대기 예술아카데미’는 지역 예술교육가와의 협업을 통해 구민들이 예술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창작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교육 참여자들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예술의 영역으로 건너가 자신을 돌아보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완성된 작품들은 각자의 속도로 ‘선을 넘은’ 경험의 기록으로 남았다. 중랑문화재단은 예술교육 분야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2023년부터 예술교육가 발굴·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예술인이 교육가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자 역시 단순한 수강생을 넘어 창작의 주체로서 전시에 참여하는 결과공유전시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기존 시각예술 중심의 교육에서 나아가 문학예술과 공연예술까지 교육 분야를 확장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