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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BPR시스템 고도화 구축 완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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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효율적인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함께 비대면 거래증가를 변화해

 

 

[시사뉴스 김병철 기자] DGB대구은행은 디지털 경쟁력 확보와 미래 영업환경에 대비한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BPR시스템 고도화 구축을 완료하고, 성공적으로 동시 적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BPR( 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업무지원) 재구축 사업은 IT구축부문 주사업자로 ㈜LG CNS를, 사업관리(PMO, Program Management Office) 수행 업체로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컨설팅(PwC)를 선정하여 작년 4월부터 11개월 동안 구축하였으며, 3월 15일(월)에 본부 부서 및 전 영업점에 동시 적용했다.

 

‘BPR시스템 고도화’는 비효율적인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함께 비대면 거래 증가 및 전자 문서화 등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시스템 전면 교체를 통해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고도화 작업은 치열하게 전개되는 모바일 영업환경에서의 영업력 강화와 대 고객 서비스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었으며, 비대면 영업 확대에 따른 후선 조직과의 연계와 유연한 조직운영에 대비한 미래 영업환경 대응이 추진되었다. 이와 함께 업무 재설계와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를 위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 노후화된 인프라 개선 및 개발 생산성 향상을 위한 IT지원체계강화라는 방향성에 따라 250여개의 도출된 개선 요건이 新시스템에 반영됐다.

 

금번 오픈한 BPR시스템을 통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은행권의 영업환경과 조직체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대출 프로세스 통폐합, 카드발급 대기시간 단축, 물류업무 정확도 향상 등 업무 효율성 제고와 IT 인프라의 안정성 확보를 통해 최근 확대되고 있는 비대면 업무 경쟁력 확보의 기반을 갖췄다.

 

임성훈 은행장은 “DGB대구은행의 BPR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디지털 금융 확대를 위한 기반 인프라를 확보하는 사업으로,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영업환경을 재구성하고 신속한 대고객 서비스 제공으로 비대면 영업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겠다”는 구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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