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8일 오전 8시 39분께 광주 광산구 고룡동 진곡산업단지 모 에어컨 제조 공장에서 40대 남성 직원 A씨가 부품을 찍어내는 기계에 끼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졌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초 목격자인 A씨의 동료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추후 안전 규정 준수 여부도 수사할 방침이다.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8일 오전 8시 39분께 광주 광산구 고룡동 진곡산업단지 모 에어컨 제조 공장에서 40대 남성 직원 A씨가 부품을 찍어내는 기계에 끼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졌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초 목격자인 A씨의 동료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추후 안전 규정 준수 여부도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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