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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ㆍ생활경제

더스킨팩토리 쿤달, 365일 자외선 차단 ‘쿤달더마’ C.P.R 시카 톤업 선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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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더스킨팩토리 쿤달더마(KUNDAL DERMA)가 피부의 진정 케어와 자외선 차단을 위한 C.P.R 시카 톤업 선크림을 출시했다.

 

‘C.P.R 시카 톤업 선크림’은 바르는 즉시 자외선을 반사시켜 피부를 보호해주는 순한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SPF 50+ PA++++ 지수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췄으며 C.P.R. Complex와 핵심 진정 성분인 티트리를 2,000ppm 함유하여 외부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수분감이 느껴지는 촉촉한 크림 제형으로 일루미네이팅 톤업 공법을 사용하여 바른 듯 안 바른 듯 가볍게 밀착되며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미백과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기능이 한 번에 들어가 있는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서 Dermatologist Tested를 완료했다.

 

주식회사 더스킨팩토리 쿤달 김민웅 대표와 윤영민 대표는 “선크림은 사계절 내내 사용해야 하는 필수 기초화장품”라며 “매일 사용하는 만큼 피부 진정에 좋은 성분들을 함유하였으니,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쿤달더마 C.P.R 시카 톤업 선크림은 쿤달 공식 홈페이지, 국내 소셜커머스, 오픈마켓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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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스포트라이트 받는 주인공 뒤에 숨은 조력자를 기억하자
지난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평가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후반 30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러나 그 골의 배후에는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 후 냉정히 경기의 흐름을 읽고 찬스를 만들어낸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이강인이다. 그는 전방으로 빠르게 침투한 오현규에게 정확한 타이밍의 패스를 연결해 골의 90%를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조명은 오직 골을 넣은 선수에게만 쏟아졌고, 이강인의 이름은 짤막이 언급되었다. 지난 21일 한국프로야구 2025 플레이오프 한화 대 삼성의 3차전에서 한화가 5대4로 역전승을 거둔 뒤, 단연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구원투수로 나와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문동주였다. 그런데 사실 한화가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적으로 어린 문동주를 노련한 투수 리드로 이끌어간 최재훈 포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역투한 문동주와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노시환만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최재훈의 이름은 언급조차 없다. 이러한 장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