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바디버든이라는 단어는 이제 신생어가 아닌 익숙한 단어가 되어버렸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많은 생활화학제품들의 위험에서 소비자들은 스스로가 안전성을 찾아가는 시대가 온 것이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아기세제, 유아세제의 경우 특히나 어른보다 연약하고 면역력도 떨어지다 보니 엄마의 입장에선 더더욱 안전한 제품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아기 유아 세제 리네드는 이러한 엄마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잔류세제 걱정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친환경 세탁 세제이다.
계면활성제가 전혀 들어 있지 않아 거품이 없어 헹굼이 쉬어 2~3번의 헹굼에도 잔류세제 걱정 없이 사용함은 물론이고 전성분을 100% 공개해 엄마들로부터 더욱 신뢰를 얻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개인위생에 더욱더 신경이 쓰이는 요즘 살균탈취 효과가 좋아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온가족이 사용하는 신개념 거품 없는 세제인 리네드는 사람과 자연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비자들께 좋은 품질로 보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