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2.2℃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 ‘올해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URL복사

 

축산물 거래 시장을 혁신 및 소비자 권익 증진 앞장 공로 인정…국내 대표 커머스 플랫폼 거듭 다짐

 

[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가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2020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에서 ‘올해 최고의 브랜드’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개최된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과 소비자 권익보호에 앞장선 기업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그 중 ‘올해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2020년 한 해 소비자의 폭넓은 지지를 얻고 소비자에게 깊이 각인된 우수 브랜드에 수여되는 상이다.

 

‘미트박스’는 국내 대표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으로 축산물 생산자와 소비자를 온라인으로 직접 연결하여 불필요한 유통 마진을 걷어내고, 투명한 원가 공개로 B2B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며 건강한 축산물 유통 시장 형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미트박스’는 끊임없는 시장 분석을 통해 외식자영업자들의 수요를 파악하여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누적 앱 다운로드수 20만건을 돌파했다. 2020년 11월 현재 누적 거래액은 약 7,000억원을 달성했으며, 최근 3개년 연평균 70%대 성장세를 기록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2016~19년 CAGR 기준)

 

 

미트박스는 꾸준한 이용자 증가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취급 품목을 대폭 확대했다. 대량구매를 위한 벌크포장 뿐만 아니라 소규모 식당 사업자들이 필요한 용량만큼 구매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낱개 상품이나 세절상품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미트박스를 통해 육류 외에도 필요한 식자재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미트박스 식자재관’ 서비스를 런칭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4,200여 개의 축산물 상품 외에도 채소, 과일과 같은 농산품 및 수산물과 공산품까지 식당 운영에 필수적인 2,200여 가지 식자재까지 상품군을 확대했다. 미트박스에서 판매중인 육류와 함께 한 번에 구매하고, 미트박스의 신선물류 시스템으로 한 번에 배송 받을 수 있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가정 내 육류소비가 증가하는 소비 변화에 맞춰 사업자가 아닌 개인 회원을 위한 상품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캠핑이나 다이어트 등 다양한 컨셉의 소량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프레시지와 같은 밀키트 브랜드를 셀러로 영입하여 이용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미트박스 김기봉 대표는 “지난 6년간 미트박스를 찾아 준 사업자와 개인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축산물 유통을 플랫폼화하자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미트박스가 육류 도매 시세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새로운 거래 시스템을 제시하며 축산물 유통 시장의 혁신을 이끌었다”며 “이 유통 구조의 혁신을 바탕으로 단순한 축산물 중개 플랫폼을 넘어서 폭넓은 분야의 외식사업자들과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