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2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인플루언서 ‘애콤’과 CJ오쇼핑 뷰피 브랜드 ‘SEP(셉)’의 첫 콜라보

URL복사

 

SEP(셉) X 바이애콤 ‘퓨어 카밍 팩 클렌저’ 출시

피부를 생각하는 청결 케어, SEP(셉) X 바이애콤 ‘퓨어 카밍 팩 클렌저’ 출시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CJ ENM 오쇼핑 부문이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SEP(셉)’과 인플루언서 브랜드 ‘바이애콤’이 마스크와 환절기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멀티 클렌징 제품을 출시했다.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뷰티 메이트 ‘SEP(셉)’과 트러블 피부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플루언서 브랜드 ‘바이애콤’이 첫 콜라보 제품을 론칭한다.

 

마스크의 일상화로 습한 환경에서의 피부 고민이 많아지는 현대인들에게 클렌저 하나로 기초케어까지 가능한 ‘퓨어 카밍 팩 클렌저’를 선보인 것. 바이애콤의 베스트셀러 '퓨어 카밍 앰플' 5병을 그대로 한통에 넣은 진정 특화 팩 클렌저로, 팩과 클렌징을 한번에 할 수 있는 멀티 클렌저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병풀추출물을 찌고 숙성시키고 말려 병풀의 고유효능을 최대한 지켜낸 스팀시카 공법으로 만든 증숙 시카 성분을 최대함량 적용하고, 티트리잎추출물, 약모밀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어 트러블과 항산화 관리에 효과적이다.

 

해당 제품은 강력한 세정력을 겸비해 피부 유해 세균을 99.9% 향균하는 효과 임상을 완료했으며, 피부자극 테스트와 여드름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모공 개선 임상 실험을 완료했다.

 

한편, 10월 24일 토요일 낮 12시 40분에 방송되는 CJ오쇼핑 ‘요즘 뷰티’에서 론칭되는 SEP(셉) X 바이애콤 퓨어 카밍 팩 클렌저는 CJmall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CJ오쇼핑 ‘요즘 뷰티’는 전문성과 화제성을 갖춘 인플루언서가 직접 출연해 SNS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홈쇼핑 상품을 생중계하며 팔로워들과 실시간 소통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연정미 바이애콤대표가 직접 출연해 1시간 동안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단국대병원, 유방암 환우 위한 ‘시원한 여름 이벤트’ 개최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 유방암센터는 충남지역암센터,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함께 유방암 환우들을 응원하고, 암 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원한 여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방암 환자뿐만 아니라 병원을 찾는 내원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캠페인으로, ‘함께 응원하고, 함께 알아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우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건강 정보를 함께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캠페인 현장에는 유방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응원나무’가 설치되어 참가자들이 응원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짧은 글귀 하나하나에 담긴 진심어린 응원의 마음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또한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고 퀴즈에 참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으며, 정답자에게는 손선풍기, 손톱깎이, 파우치 등 실용적인 기념품이 제공돼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유방외과 의료진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다양한 선물도 전달되어, 환우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유방암센터에서는 암생존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 및 신규 암생존자 모집,

문화

더보기
경주 주요 명소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전통공연 ‘서라벌 풍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경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전통공연예술을 알리기 위한 기념공연 ‘서라벌 풍류’를 8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경주 주요 명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컬처의 근간인 순수 전통예술부터 현대적 감각을 담은 창작국악, 그리고 지역 대표 예술단체의 국악관현악, 무용, 연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된다. 전국을 대표하는 유수의 예술단체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력 있는 예술단체가 참여해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주 육부촌(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교촌마을, 첨성대 등 경주의 주요 명소에서 관람객들에게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라벌 풍류’의 첫 무대는 8월 23일부터 경상북도 산업유산으로 지정된 유서 깊은 장소 ‘육부촌’에서 펼쳐진다. 1979년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총회를 위해 건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컨벤션 센터인 ‘육부촌’은 45년간 민간에 공개되지 않아 당시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관람객들은 경주의 근대 역사와 함께 특별한 전통공연을 감상할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