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1.4℃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3.0℃
  • 맑음고창 -1.3℃
  • 맑음제주 3.8℃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e-biz

‘2020 전통시장 홍보모델 선발대회’, 서울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성황리 마무리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국내 유일 전통시장 홍보모델 선발 프로그램인 ‘2020 전통시장 홍보모델 선발대회’ 본선 무대가 지난 9월 22일 서울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새로운 얼굴 25인을 선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총 720명의 지원자가 몰린 이번 대회는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50명이 올랐으며 연령대별로 부문을 나누어 경합을 펼쳤다. 아동(만 6세~12세), 청소년(13세~20세), 청년(21세~30세), 장년(31세~40세), 중년(41세~60세), 노년(61세 이상) 총 여섯 부문으로 구분하여 심사가 진행됐다.

 

영예의 대상은 청년 부문 김수올에게 돌아갔다. 금상은 부문별로 1명에게 수여돼 총 6명, 은상 역시 부문별로 1명에게 수여돼 총 6명, 동상은 부문별로 2명에게 수여돼 총 12명이 수상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된 만큼 인기상은 2차 면접 심사 점수 최고점을 기록한 참가자에게 돌아갔으며 총 25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한 2020 전통시장 홍보모델 선발대회는 올해로 3회째 개최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전신소독 등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치러졌다.

 

이번 2020 전통시장 홍보모델 선발대회는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김현욱 전 KBS 아나운서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진행했으며 ‘2019 전통시장 홍보모델 선발대회’ 금상을 수상했던 김해현 SBS CNBC 앵커와 합을 맞췄다. 전년도 MC와 금상 수상자가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의미를 더하며 환상적인 진행을 선보였다.

 

올 한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국민을 위로하는 노래로 참가자 5인의 ‘걱정말아요 그대’ 공연이 포문을 열었으며 전통시장을 살리자는 메시지가 담긴 화려한 홀로그램 퍼포먼스도 감탄을 자아냈다. 나아가 제일 시선을 끌었던 건 본선 진출자들의 개성을 엿볼 수 있었던 본 미션이었다.

 

본선 진출자 50명은 모델의 기본기인 워킹부터 자신만의 끼를 보여주는 장기자랑, 자신이 좋아하는 전통시장을 소개하는 ‘나의 찐 전통시장’과 전통시장에서 만 원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소개하는 ‘만원의 행복’ 발표 미션까지 선보였다. 본선 진출자들은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표출하며 전통시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발된 홍보모델 25명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 26조에 따른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된 사단법인 한국광고모델에이전시협회와 1년 동안 전속계약을 맺는다. 소정의 홍보모델 교육 절차를 거쳐 연간 3회 전통시장 전문 홍보모델로 재능기부를 하게 된다.

 

 

※ 이하 2020 전통시장 홍보모델 선발대회 수상자 리스트
▲대상=김수올(청년)
▲금상=라코비치아나(아동), 안효원(청소년), 박시현(청년), 황동현(장년), 최윤영(중년), 천황성(노년)
▲은상=김시후(아동), 김예은(청소년), 김황중(청년), 이자은(장년), 강대호(중년), 이영란(노년)
▲동상=박시은, 최예원(아동), 김민수, 박호연(청소년), 이호철, 허한슬(청년), 이태승, 이서현(장년), 이민호, 신세계(중년), 권영채, 김경아(노년)
▲인기상= 이태승(장년)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고 이해찬 전 총리 조문하고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31일 발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고 이해찬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부인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정색 옷을 착용하고 이해찬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영정 앞에 헌화한 뒤 무릎을 꿇고 분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영정을 향해 묵념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자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전달받아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게 추서했다. 현행 ‘상훈법’ 제12조(국민훈장)는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며, 이를 5등급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상훈법 시행령’ ‘별표 1’ ‘훈장 및 포장의 종류 및 등급별 명칭’에 따르면 국민훈장 1등급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이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은 27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3층)에 마련됐다”며 “장례는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으로(1월 31일 발인 예정), 일반 조문객은 1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이용녀 만신 ‘진접굿’ 공연, 서울남산국악당 무대에 올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2월 28일(토) 국가무형유산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전승교육사이자 국무(國巫)로 불리는 이용녀 만신의 새해대운맞이 ‘진접굿’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진접굿을 극장 무대 위에서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진접굿은 황해도의 무당이 자신이 모시는 신령에게 진찬을 차려 올리고, 단골과 공동체의 무사태평·무병장수·부귀공명·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굿이다. 계절과 시기에 따라 새해맞이굿, 꽃맞이굿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으나 모두 신에게 감사하고 현세의 길복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용녀 만신이 외할머니 신촌 만신으로부터 이어받은 황해도 고제 진접굿의 법도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이용녀 만신은 1988년 내림굿을 받은 이후 신촌 만신류의 굿을 계승·전승해 온 인물로, 문서가 좋고 영험하며 막힘없는 굿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청울림, 일월맞이, 칠성거리, 성수거리, 장군거리, 대감거리, 마당거리 등 진접굿의 주요 거리들을 풀어내며, ‘영혼과 예술을 위한 365분’의 대장정을 펼친다. 기획·연출을 맡은 진옥섭은 “이번 ‘진접굿’은 새해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