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영국 프리미엄 헤어브러쉬 브랜드 ‘탱글엔젤’가 신제품 ‘볼륨핑거’를 선보였다.
‘볼륨핑거’는 지난달 20일 롯데홈쇼핑에 처음 런칭됐다. 방송과 동시에 편리한 홈스타일링케어 제품으로 화제를 모으며 매진됐다. 지난 6일 롯데홈쇼핑 런칭 2차 방송도 매진되며 2회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다.
볼륨핑거 이용고객들의 호평도 이어지면서 3차 방송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볼륨핑거를 써 본 소비자들은 ‘볼륨 미스트가 헤어를 잘 고정해주고, 더 풍성하게 보이게 해준다’, ‘머리가 더 단정해보이고 윤기나 보인다’, 머리카락 힘이 없어 파마를 해도 정수리가 쉽게 가라앉아 걱정이었는데 잘 쓰고 있다’ 등 다양한 후기를 남기고 있다.
탱글엔젤에 따르면 롯데홈쇼핑 3차 방송은 6월19일 금요일 오전 7시15분부터 방영된다. 탱글엔젤 관계자는 “60분 방송 동안 ‘볼륨핑거’ 제품 정보를 만날 수 있고, 구매 시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볼륨핑거’는 브러쉬 스타일러와 볼륨 미스트가 일체형으로 결합된 제품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각종 헤어 제품을 묻히지 않고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모발 뿌리에 볼륨 미스트를 분사하기만 해도 뿌리부터 탄탄하고 풍성한 볼륨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고 밝히고 있다.
아울러 해당 제품은 “‘영국 최고의 헤어디자이너 리차드 워드의 헤어 케어 노하우가 담겨 있다. 볼륨핑거에 사용된 브러쉬를 통해 손상모를 케어할 수 있고, 쉽고 빠르게 뿌리 부분만 고정시켜 본인이 원하는만큼 볼륨감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50시간 동안 모발 볼륨과 컬링 지속이 가능하며, 헤어 전문가를 찾아 스타일링 하지 않아도 볼륨 스타일링을 간편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