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혜은 기자] 경기 안양시는 코로나19 44, 4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45번 확진자 A씨는 58세 여성으로 호계동에 거주한다. 44번 확진자 B씨는 31세 남성으로 안양7동에 거주한다.
이들의 감염 경로 등은 조사 중이다.
아울러 이들의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이 진행 중이며, 병원 이송 등도 추진되고 있다.
[시사뉴스 이혜은 기자] 경기 안양시는 코로나19 44, 4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45번 확진자 A씨는 58세 여성으로 호계동에 거주한다. 44번 확진자 B씨는 31세 남성으로 안양7동에 거주한다.
이들의 감염 경로 등은 조사 중이다.
아울러 이들의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이 진행 중이며, 병원 이송 등도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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