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코로나19의 바이러스는 호흡기, 피부 접촉 등 다양한 방면으로 감염이 가능해 두려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리체의 토탈 에어 솔루션 브랜드 BAS는 지난 3월 마스크와 탈취제에 이어 호흡기에 영향을 미치는 공기중 세균이나 바이러스, 접촉하는 물건까지 살균 할 수 있는 ‘BAS 살균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BAS 살균 스프레이’는 냄새의 원인 물질을 제거해주며 프로폴리스 추출물, 시나몬오일, 고삼 추출물, 티트리 추출물, 로즈마리 등 식물유래 성분을 베이스로 만들어 인체에 무해한 제품으로 남녀노소 모두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고 한다.
BAS 살균 스프레이는 다용도로 사용가능하며 침구류와 소파, 쿠션 그 외 커튼, 카페트, 러그, 아이들 장난감, 의류, 반려동물용품등 접촉하는 물건이나 공기중에 뿌려주면 30초이내 99.9% 살균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BAS 살균 스프레이’ 제품은 온라인 BAS 홈페이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BAS 앱을 출시해 앱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